소통이 중요하다고 했던 김헌성 대표는 직원들이 모인 회의실에서 "올해 목표 80%밖에 못 채웠다. 일할 때 경영자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매섭게 몰아붙였다.
김헌성 대표는 부서장과의 회의에서 "좋은 소리 할 게 없어서"라고 운을 떼며 9월 손익보고부터 하라고 했다. 김헌성 대표는 객실 팀 매출 하락을 두고 객실 팀 부장을 향해 "어처구니가 없다. 청소 잘 되고 있느냐"라고 매섭게 추궁을 했다. 김헌성 대표는 객실 팀 부장에게 말할 기회도 주지 않고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김헌성 대표는 객실 팀 매출이 떨어진 것과 달리 식음 팀 매출이 오른 이유에 대해서는 본인 덕분이라고 생색을 내 갑갑함을 자아냈다.
김헌성은 유능한 대표가 되는 비법을 궁금해 하는 질문을 받고는 "소위 말하는 낙하산으로 입사를 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헌성은 "무시를 당했다. '쟤는 회장님 아들이니까' 그 꼬리표를 떼기 위해서 엄청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 그는 세습형 부자.
김헌성은 객실 수 1091개, 직원들 300명 이상에 가치만 무려 수천억원에 달하는 호텔의 CEO로 소개됐다. 그는 "미국에서 10년 살다가 왔다. 4년을 라스베이거스에 있었다. 대학 때 호텔 경영을 전공했고 많은 호텔을 눈으로 또 직접 경험했다. 저희는 평창올림픽에 맞춰 오픈했다"라고 밝혔다.
23년에 41세. 미국에서 10년 살았다. 그럼 31살까지는 미국에서 살았다는 건데. 국적과 병역이 궁금하다.
뭔가 반대아닌가,,,? 자부심?ㅋㅋ
연봉 높고 정년까지 오래할수 있으며 직원 복지가 좋아야 자부심이란게 나오지않나?
박봉에 손님들 뒤치닥거리 하는데 자부심이 생길수 있는 직업이야?
의사나 변호사나 뭔가 아 내가 한명 살렸다!!이런걸로 자부심느낄순 있겠지만 그런사람들은 또 돈도 많이 벌잖아
이건 그냥 열정패이지 ㅅㅂ 손님변기뚫는데 먼 자부심이 있고 갑질맨날 당하는데 자부심이야
월급많이 주고 보나스 두둑히 줘봐라 없던 자부심도 솟아오르지.
하물며 알바를 해도 시급 주휴 휴일 연장수당 알아서 무조건 챙겨주고 단체받으면 고생했다고 회식이라도 한번 더 해주고 1년에 한번씩 추첨해서 선물도 주고 명절에 애들 용돈하라고 돈 몇만원만 줘도 알바애들 그만두는 애들이 없음. 다른거 해보고 싶다고 나갔다가도 한두달 있다가 다시 전화옴.
알바들도 이런데 직원이면 더 잘 챙겨줘야지 자부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로 인해 발생한 수익은 다 내 꺼라는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이 많지예.
정말 호텔 업계는 연봉이 높지 않기 때문이죠.
이렇게 이슈가 되고 업계에 신규 직원이 유입되지 않아야
인력난에 시달리는 호텔은 폐업하던가 직원들 급여 수준을 높여주던가 선택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높은 급여를 주더라도 버티는 호텔은 살아남고 서비스 수준도 올라갈 것 같습니다.
돈 많이 벌구 편하게 일하면 자부심도 생김
보통은
월급만 많이 줘도 때깔이 달라지고 없던 자부심도 생김~
저런 자부심 하나만 있을까..
회사차리면 어찌될지 되게 궁금하네
저 대표 마인드부터 고쳐야지
누가ㅈ그러던데 국회의원 최저시급받은 명예직으로 전환하몃 98프로 줄줄이 사퇴한다고
그럼 본인 호텔 및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전직원들 최저 임금만 주면 되겠네...그리고 호텔이 망하고, 사람들이 다 떠나도..혼자 남아서 호텔 지키면 되겠네.ㅋ
소통이 중요하다고 했던 김헌성 대표는 직원들이 모인 회의실에서 "올해 목표 80%밖에 못 채웠다. 일할 때 경영자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매섭게 몰아붙였다.
김헌성 대표는 부서장과의 회의에서 "좋은 소리 할 게 없어서"라고 운을 떼며 9월 손익보고부터 하라고 했다. 김헌성 대표는 객실 팀 매출 하락을 두고 객실 팀 부장을 향해 "어처구니가 없다. 청소 잘 되고 있느냐"라고 매섭게 추궁을 했다. 김헌성 대표는 객실 팀 부장에게 말할 기회도 주지 않고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김헌성 대표는 객실 팀 매출이 떨어진 것과 달리 식음 팀 매출이 오른 이유에 대해서는 본인 덕분이라고 생색을 내 갑갑함을 자아냈다.
자원 봉사하려고 직업가지냐??
23년에 41세. 미국에서 10년 살았다. 그럼 31살까지는 미국에서 살았다는 건데. 국적과 병역이 궁금하다.
4성 호텔이 무슨 자부심이야 ㅋㅋㅋㅋ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서해종합건설이 이번에는 검찰 수사를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경찰은 김영춘 ㈜서해종합건설(이하 서해종건) 회장이 용역업체를 동원해 도시개발사업조합원들을 상대로 폭행과 협박을 했다는 혐의와 관련, 해당 사건을 검찰로 송치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하지만 검찰은 해당 사건을 다시 경찰로 이첩, 보완수사를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라 검찰의 직접 수사가 불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사정기관에 따르면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해 6월 김 회장 등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검찰의 보완수사 요청에 따라 현재까지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뭔 자부심
급여 많이주면 자부심은 저절로생긴다
어느정도의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자부심 찾을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ㅡㅡ
뭔 되도않는 개똥철학을 설파하냐.
본인의 풍족한 생활을 꿈꾸는 능력있는 직원의 애사심마저 없애버리는 꼴이네요....
숙박업소 직원이 뭔 대수라고 열정페이를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산당 같은소리쳐하네
있는 집이라고 구린내나는 사고를 가졌구나...
저 따위 프로그램 당장 폐방시켜라 ~!
나는 피하련다...
2세 3세 가면서
회사말아먹는건 어쩔수가 없는건가
연봉이 내 명함이라 하디...
자본주의국가에서 지랄도 풍년이네....
본인은 돈 ㅈㄴ가져갈듯...
자부심 같은 멍멍이 소리하고 자빠졋네.. 아휴 승질이 솟네
친절은 곧 돈이다.
경쟁력은 곧 돈이다.
우리나라 대부분 기업은 자식 세습하고
유학다녀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들이 자기가 잘나서 기업을 살린듯이 얘기하지.
그부모에 그자식이고 월급을 올려줄리 없으니
기업 세금을 제대로 걷어서 복지로 받아야됨.
사업가에겐 매출이 곧 자부심이고요.
연봉 높고 정년까지 오래할수 있으며 직원 복지가 좋아야 자부심이란게 나오지않나?
박봉에 손님들 뒤치닥거리 하는데 자부심이 생길수 있는 직업이야?
의사나 변호사나 뭔가 아 내가 한명 살렸다!!이런걸로 자부심느낄순 있겠지만 그런사람들은 또 돈도 많이 벌잖아
이건 그냥 열정패이지 ㅅㅂ 손님변기뚫는데 먼 자부심이 있고 갑질맨날 당하는데 자부심이야
하물며 알바를 해도 시급 주휴 휴일 연장수당 알아서 무조건 챙겨주고 단체받으면 고생했다고 회식이라도 한번 더 해주고 1년에 한번씩 추첨해서 선물도 주고 명절에 애들 용돈하라고 돈 몇만원만 줘도 알바애들 그만두는 애들이 없음. 다른거 해보고 싶다고 나갔다가도 한두달 있다가 다시 전화옴.
알바들도 이런데 직원이면 더 잘 챙겨줘야지 자부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 자부심으로 일하는 직장의 대표 인데 왜 본인은 돈을 벌어 가는지 ㅋ
역쉬 대표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야
정작 주인의식갖고 설비 고쳐야 한다 바꿔야한다 건의 올리면 나몰라라 하더니
얼마 뒤 s클 끌고 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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