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의 이완용은 인재이고 반일이었다.
을미사변 때 고종을 미국대사관으로
피신시키려 했으나 실패했다.
미국은 조선과 거리가 멀어 침입 가능성이 없고
오히려 미국의 힘으로 일본을 견제하려 했다.
젊은 시절 미국 대한 공사관에 근무하여 영어도 능통했다.
한때 독립 협회 위원장이었다니 아이러니 아닌가?
그랬던 그가 갑자기 친일이 되고
그 누구보다 악랄하고 악질이 되었으니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새는 줄 모른다는 선조님들 말씀이 틀리지 않다.
제2 제3의 이완용과 부귀영화를 탐하는 자들이여!
그대들의 영혼은 절대 용서받지 못한다.
친일이 틀리다는게 아니다.
일본이 대한민국을 귀히 여기고 과거를 인정,반성하고
진정한 공생을 원한다면 용서하고 친일할수도 있다.
조국의 안위와 형제 동포들의 안전을 패대기친
그 범죄를 용서 못하는거다.
5월1일 노동절을 맞아 우리 선조님들의 피땀을
빨아먹고 부국강병한 일본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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