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의 추락 속에 물가가 올라가고 값싼 일본이 되어가자
일본 내에서 뒤늦은 아베 비판 여론이 벌어지고 있군요.
위 영상을 보면 그런 일본 모습을 접하니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이 최배근 교수님 입니다.
일본 내에서도 아베 생전에 그런 아베의 행보에 비판 여론이 생기지도 못했고,
우리나라에서도 아베노믹스라며 아베를 추켜세우거나 부러워 했던 논조의 기사를 냈던 언론사들이 떠오릅니다.
거의 유일하게 대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아베 저러다 일본 큰일 난다고 전망했던 분이 최배근 교수.
우리나라 경제학 교수들 중에서 당시 최배근 교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었을테고,
일본에 경제학 교수들, 전문가들 중에도 분명 있었을테지만,
일본이나 우리나라 시스템에서 그런 분들의 목소리는 묻혀버렸고, 움츠러드는 시스템이었죠.
그걸 우리나라에서는 김어준과 최배근 교수님 조합으로
대중들에게 그러한 견해를 들을 수 있고 지금의 현 일본 모습을 미리 당시에 예측할 수 있었음에
새삼 감사하네요.
민주노총의 대명사 울산
성님은 아버지랑 이재명 중에 누가 더 중요해요??
서울대도 우습게 보는 우리 보배성님들에게 성균관대면 거의 지잡대 아닌가요?
일본에도 보배성님이 있누 훠훠
저정도 지능이면 머리가 깨져있을수도.. 전문용어로 대깨라고 하죠
경상도였으면 엄청 욕했을텐데, 전라도라 못본척하는 우리 보배성님들
그만 보자
한화 휴지됩니다
하다하다 죽은 아베까지 쉴드 치려고 이런 댓글 다는구나.
이러니 총선에서 대파, 아니 대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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