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사진. 오늘 칼부림 사망사건[3]
둘다 유투버이고 실시간 방송중에 회칼로 당하셨다네요.
서로 사이가 안좋았다고 합니다.
싸우더라도 말다툼이든 주먹다툼이든 까지만 하지.
피의자는 잡혔다는데 와중에 유투브에 글도 쓰고...
나라에 미친사람들이 기어 나오네요.
나라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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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범행을 위해 미리 흉기를 준비하고, 렌터카를 이용해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피해자 50대 남성 B씨는 심폐소생술(PCR) 등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11시 4분쯤 끝내 숨졌다.
이들은 모두 유튜버로 각각 약 4500여명, 8800여명의 구독자가 있는 채널을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50대 유튭이면 애국보수 뭐 이런 종자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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