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중 일부 왁싱하는 분 약 20% 쯤 되시는데
그만큼 여성에게 서비스하는 남자들도 늘었다는 걸로 보인다 .
근데 남성도 왁싱 수준은 아니라도
정기적으로 trimming정도 해주는게 예의라고 본다 .
왜?
여성도 그걸 즐기는 인구가 늘었거든 ㅋ
나도 지난번에 서비스 받다가 여친이 갑자기 화장실 가더라
뭔가 했더니 이빨에 털 한오라기가 끼었더라고 ~~ㅋㅋ
침대로 돌아와서 하는말이
여친: 오뽜 ~ 내가 잘라줄까 ?
나 : ....
여친 : 나는 가끔씩 트리밍 해주거든
나 : 내가 할께 ..다음엔 끼는 일 없을거여 ~~
라면서 수습하는데 ..좀 그렇더라구 ^^;
남자들도 서비스 받으려면
미리미리 준비하고
청결하게 꾸미고 다니자
퍼퓸도 준비하고
근데 뒷부분은 제모 난이도가 좀 ~~
이건 왁싱샵을 가야 해결할듯
요즘 왁싱샵 소리 소문 없이 성황인
이유가 다 있더라
여성이 얼굴을 대면
콧구멍이나 얼굴 간지러히지않게 하는 길이로
잘랐는데 ~~ 괜찮던데
너무 짧게 짤랐을때 ..그런것 아닌가요? ㅋ
뒷부분은 촛불 켜놓구 김굽듯이 왔다갔다 하면되여
웬일이야?
피도 많이 나더군요.. 다행이 피가 나는건 모근까지 뽑힌거라 더 좋은거라 하더군요.. 암튼 졸라 아픕니다..
대충 정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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