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부력 발전이야.
부력 발전의 경우,
에너지 100을 투여하면 90이상의 에너지를 회수할수있는 현존하는 가장 혁신적인 에너지 저장 수단인데,
초과로 생산된 전기로 액화 공기로 만들어서, 액화 저장 탱크 시설에 저장해두고,
전기가 부족할때 부력 발전을 통해서, 전기를 생산하는거지.
비상용으로 만들어 두면 에너지를 더 효율적 관리할수있게 되는거지.
액화 산소와 액화 질소 탱크를 액화 LNG 탱크처럼 대규모로 만들고,
액화 산소와 액화 질소를 만들어서 그 안에 넣는거야.
액화하는데 사용되는 전기를 친환경 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과 파력 발전, 풍력 발전으로 만드는거야.
그 다음에 저장된 액화 산소를 기화기를 통해서,
압력을 60BAR~100BAR의 기체 산소를 만들어서, 압축 공기관을 통해서, 부력 발전소로 고압 공기를 보내는거지.
그리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온도차 발전 시설을 설치하는데,
공기를 압축하는 과정에서 높아진 열을 저비점 매체가 흡수해서 터빈을 돌리고,
뜨거워진 저비점 매체를 공랭으로 식히는것을 반복하면서 전기를 생산하는거지,
그런데 액화 산소 탱크의 기화기에도 온도차 발전기를 설치하는데,
공기를 압축을 시킨 이후에 높아진 열을 액화 산소 탱크의 기화기에서 식히고,
차가워진 공기를 액화 산소 탱크에 저장하는거야.
기화 하는 양이 적다면 공기를 액화하는 양도 줄어들겠지.
그러면 압축하고 기화하는 과정에서 낭비되는 에너지를 대부분 회수할수있지.
높이가 50M의 부력 발전기인데, 부력과 중력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높은데, 5BAR ~ 6BAR수준으로 출력해서 공기를 주입시키는거지.
터빈이 돌아가면서 전기를 생산하는데,
높이를 높게 하거나, 크게 만들어서 발전량을 높이면 되겠지.
잉여 전기로 물을 분해해서, 수소로 저장해두고, 수소 연료 전지로 전기를 만들면
에너지 효율이 40%밖에 되지 않는데,
온도차 발전으로 공기를 액화하거나 기화시키면서 생기는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 하고,
부력 발전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면,
수소보다 부력 발전이 무려 2배 이상 에너지 효율을 높일수있고, 막대한 에너지를 저장할수있는거지ㅣ.
친환경 재생 에너지 단지를 만들고, 그 전기로 액화 공기 저장 탱크를 가득 체우고,
전력 공백을 부력 발전으로 체워나가면서, 에너지를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수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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