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드는 생각이 역사적으로도 그렇듯이 고위 기득권층과 정치인들은 무당들과 항상 연결고리가 있음. 강미정 대변인 역시도 본인의 실제 경험담까지 들려줬고.
누가 어떤 자리에 오르니 장관이 되니 대통령이 되니 등등 검찰총장이 되고 대통령까지 자신이 만들어 줬다는 천공인지 하는 자한테 한 번 물어보고 싶은 게 윤석열과 김명신이의 앞날은 어떻게 보이고 예상이 되느냐고...
그냥 전부 혹세무민하려는 사기꾼들에 돌팔이들임. 시바 서울대 나오고 검사까지 한 사람이 기껏 저딴 인간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걸 생각하면 에휴 씨...김명신이가 모든 원흉의 출발점임.
천공이란 작자도 때가 되면 필히 조질 필요가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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