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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산이 워낙에 많아서
9900원 광어 많이팔았어요~
리액션이 저러면 더좋고,
스토리 잘 풀어내주면 역사가되는거지.
착한사람들이 잘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부분에 대해서 흥미로운 일화가 있는데 이광수는 조사 중 무엇을 먹고 싶냐는 물음에 "광어회가 먹고 싶다"고 말했다. 북한에서 광어회는 최고급 음식으로 이광수 자신은 잠수기지에서 직접 여름철 해상훈련 도중 산소통, 작살등으로 광어를 잡았기에 먹을 기회가 많았다고 하지만 '못 사는' 남한에 광어회나 있겠느냐는 심정에서 그렇게 대답한 것이라고 한다.
우린 배달의민족이잖아요~
나라 위해 청춘을 바치는 군인들을 예우해주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군복입고 고생많은 울 아들,딸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23년전이면 2001년도인데 1979~81년 생일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체자체가 20대를 못벗어난 유아틱한 문체이군요.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에 20년을 찌들면 저런 문체가 나오질 않습니다.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라 '쏴 주겠다'는 마음이 돈보다도 귀한 가치를 지닌 거죠.
10만 원짜리라도 그 가치는 스페셜 이상일 겁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민방위도 끝난 아재들~~~
군대 안간 것들은 일반 공무원 부터
선출직 별정직 공무원 못하게 해야한다
군심을 모르는 사람은 민심을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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