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남도 돌며 1억 소팔이 사기행각, 문자에 덜미[7]조회 10,071 | 추천 160 | 2024.05.16 (목) 07:44
소 배식판에 쓸개즙 타서
소들이
엄매 이게뭐야 밥이 탓네 씨벌 쓰다써 칵퇫퇫퇫!!!!! 우리가 뭘 잘못했는데 이러냐 이 개새끼야!!! 주인아 제대로된 밥줘 !!!!!!!
소들이 항의하고 집단으로 야위어가자 수사한결과
소들이 밥이 써서 못먹으니까 야위어서 살이빠져서 몸무개가 빠진걸 이용한 소 중간업자가 헐값에 사감. 이렇게 경상북도, 남도 돌면서 1억원어치 해먹음.
안 잡혔으면 충청도,전라도 등등등 전국을 휩쓸었을듯.
이 사건은 시사하는 바가 큼.
바늘 도둑년이 소 도둑년 된다고 윤 도둑과 국힘 3년이 넘나 긴 이유가 특검탄핵안하고 놔 멕이면 용산에서 조만간 나라팔아먹고 전 국토를 황폐화 시키기 때문임.
저짓해서 1억 챙겻는데 안잡혔으면 까짓거 10억,100억도 꿈꿧을것 처럼, 권력맛을 본 윤가놈 총선서, 채상병 외압에서 덜미 잡혓어도 저 지랄 하는데,
3년을 그냥 놔두면 국민이나 국가나 직무유기고 공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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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또강
한 농가에서만 1억 가까운 피해를 봤다는 뜻
여죄에 따라 피해금액은 훨씬 더 많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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