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원 공단의 한 중소기업
규모는 좀 큰편 천안에. 본사가 있고 상대원엔 제조 공장이 있고
최고로 꼽은 이유
점심시간 30분 저녁시간 30 분 요렇게 ㅋ
관리자가 3며정도 눈에 띄는데. 그중 1명이 그때당시 50대였던것 같은데 자기보다 나이 많은 근로자에게 욕설은 기본이고 위협까지 함
그러다가 월남 참전. 용사가 경비실에 근무 하시는 분이 있는데 이분한테 그 지랄하다가 존나 처 맞음. 체육대회때
나름 관리직 아줌마들의 암투도 상당했음
욕설하던 놈 에 붙어 다니는 아줌마 패와 공장장에 붙은 아줌마와 내가 옳고 니가 틀리다 싸우는데 ㅋㅋㅋ 다들 열심히 사는것 같았음
알바로 일하다 공장장이 정식 직원으로하지 않겠냐 묻길래
안한다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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