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투자하여 만든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 그리고 그 어도어 사장 민희진 그리고 자회사(어도어) 소속이며
모회사(하이브)에 속해있기도한 그룹 뉴진스 꿀꺽.. 누가 봐도 하이브랑 대판싸우고 이제 안녕하고 이별 헤어지기전에
최대한 뜯어 먹어볼려고 수작부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회사다니면서 자기가 프로듀싱해서 키운 걸그룹만 데리고 나와서 자기돈으로 다시 투자해서 회사 만들어 시작하는
사람들이 착해보일정도니까요.
자회사 경영은 전반적으로 하면서 힘든 시간 보낸 그 동안에 노고는 인정하고 또 그전에 민희진의 능력을 인정했으니까
하이브도 월급 사장 시켜주면서 회사경영 일선을 맡긴거 아니겠냐고.. 힘들고 노예처럼 일한거는 인정하겠으나 월급
사장으로써 월급으로 그만큼 받았고 만약 앞으로 관계를 잘 이어나갔으면 더 성공할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런데 민희진이 들이덴다고 하이브가 민희진과 뉴진스가 어찌할수 있는 만만한 회사가 아니지
민희진은 안챙겨 줬다고 하는데 하이브는 뉴진스말고도 전면에 내세울 그룹 많고 또 준비하는 그룹도 많을텐데 뉴진스를
먼저 챙기면 소속 내 다른 그룹은 또 어떻게 되는건데 ...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밤낮으로 뜨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는 같은 소속사 다른그룹들 그리고 혹은 아직 뜨지 못한 신인 데뷔 그룹 너희가 더 챙겨줄 생각은
안해봤느냐고.. 어디서 회사 내 갑질이야 나 이렇게 떳으니 나한테 잘해라 회사야 ... 이걸로 밖에 안보인다.
좀 떳다고 아주 그냥 하는게 자만에 빠진 연예인병 걸린것처럼 회사내에서 존재감 팍팍 내려는 것밖에 안보여 안그렇냐고..!
자기가 프로듀싱한 그룹 잘키워서 그 대가로 회사에서는 연봉(5억이상)제외하고 및 성과금으로만 20억 받고 등등
추가 혜택 다 받으며 일하다가 내가 프로듀싱한 그룹이 너무 잘나가니까 애네들만 데리고 나가겠다고 하는게
이치에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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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야기만 하는사이트 같아서 늦었지만 화제인 연예계이야기도.. 관심을 가지고 봤더니 나름 판단이 저렇게 섯네요
좀 당황한 것 같은데..
연예인걱정
프로스포츠 선수 걱정
정치인 걱정
현실에서 술먹고 선 넘지 않는 정도로 장난도 쳐보고 농단도 하고 말싸움도 하고 ... 이런 걱정도 하고 저런걱정도 하고 ... 사는맛이죠 뭐 웹상에선 댓글로 조금 주접도 좀 떨고 직장인이 맨날 똑같은 일상이잖아요 ㅋ
순전히 제 개인 생각이고 기분탓일 겁니다 ㅋ_ㅋ
중요한건 뉴진스가 유명하다던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뉴진스 얼굴, 이름도 모르겠다.
내가 늙었나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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