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게도 이 아이디어는 중국에서 시진핑 출생지역 관료들이 추진하다 접은 녹색마크 인증시스템과 유사함. 미국FDA처럼 국제적 인증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베이징 올림픽 시기를 목표로 기획되었지만 친인척들과 지연으로 얽힌 인물들이 독식하려는 문제로 조용히 사그라짐.
실제로 한국에 녹색인증 지사가 설립됐다면 한국의 모든제품을 상대로 인지세를 걷었을거고 허가와 관련된 뒷거래 등 수익은 상상을 초월했을 듯. 신청비와 등록비, 인지세와 갱신료 등 갖다 붙히기에따라 수익은 한계가 없기 때문에 KC인증 민영화는 상상하는 것보다 이권이 큰 사업이고 모든 피해는 기업들에게 돌아가게됌.
쿠팡,지마켓 등등은 수수료 먹는거고요.....
어느정도 이름있는 국내 업체도 중국산 odm에 이름만 붙여 파는곳 많습니다.
미인증 안전성 어쩌고 하는데.. 같은 제조사에서 나온 물건들인데...ㅋㅋㅋ
갈은제품 알리 2,500원
실제로 한국에 녹색인증 지사가 설립됐다면 한국의 모든제품을 상대로 인지세를 걷었을거고 허가와 관련된 뒷거래 등 수익은 상상을 초월했을 듯. 신청비와 등록비, 인지세와 갱신료 등 갖다 붙히기에따라 수익은 한계가 없기 때문에 KC인증 민영화는 상상하는 것보다 이권이 큰 사업이고 모든 피해는 기업들에게 돌아가게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