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환상을 갖고 사는거 같은데.. 막말로 전 남친은 저 여자를 젊은시절 존나 따먹은년 정도로 밖에는 기억을 못할것임.
남자에게 지나간 여자는 그저 무용담 내지는 따먹은 전리품에 지나지 않음.
그러니 결혼했으면 철딱서니 없는 생각하지 말고 남편과 가정에 충실하는게 그녀들의 본분임.
뭔가 환상을 갖고 사는거 같은데.. 막말로 전 남친은 저 여자를 젊은시절 존나 따먹은년 정도로 밖에는 기억을 못할것임.
남자에게 지나간 여자는 그저 무용담 내지는 따먹은 전리품에 지나지 않음.
그러니 결혼했으면 철딱서니 없는 생각하지 말고 남편과 가정에 충실하는게 그녀들의 본분임.
남자에게 지나간 여자는 그저 무용담 내지는 따먹은 전리품에 지나지 않음.
그러니 결혼했으면 철딱서니 없는 생각하지 말고 남편과 가정에 충실하는게 그녀들의 본분임.
똥을 포장지에 포장한다고 선물이되나?
남자에게 지나간 여자는 그저 무용담 내지는 따먹은 전리품에 지나지 않음.
그러니 결혼했으면 철딱서니 없는 생각하지 말고 남편과 가정에 충실하는게 그녀들의 본분임.
그때 그시절 떡정들었나보네
몸과마음은 그ㄴ하고.. ㅋㅎㅋ
개같은 소리는 제발 그만해라
백수에요?
할일 드럽게 없나봐요...
하루종인 글만 20개가 넘게 쓰시네...
보배드림 죽돌이 이신가봄...
상상을 지속하는 건 나쁜 게 아닐까요..
까마귀가 한번 날아갈 수는 있지만..
그 까마귀가 둥지를 틀게 내어주면 안된다는 말씀..
그냥 두면.. 곧.. 까마귀가 현실에 왕림하실 터이니...
달라고 그토록 때를 써봐도 그렇게 안주더니~~
그때의 기억들이 생각날때도 있지만
그것때문에 내생활이 안되고 잠까지 설칠 정도까지 ㄷㄷㄷㄷ
나도 가끔 생각나는데... 자연스러운 현상 아닌가?
군대가기전 손만 잡고 거리를 걸었던,
제대하고 나니 캐나다 유학 갔다던, 고백한번 제대로 못해본 영어과 그녀 아직도 가끔 생각나고, 아내에게도 가끔 얘기하는데 문제 있나?
응 나도 유부남이거등 ㅋㅋ
동해 아파트 살았었던 김 찬희 잘 살고 있냐? 소문엔 국회의원 아들 만나서 딸 둘 소식까지는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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