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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변호사의 상견례[76]조회 46,194 | 추천 276 | 2024.05.24 (금) 07:44

글쓴이 걸인28호
가입일2018.12.04
활동지수마력 2,199,793
작성글게시글 26,762 | 댓글 19,177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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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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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운전수자동운전자 24.05.24 07:50 답글 신고

당사자끼리만의 만남만이 아니라 집안과 집안이 연결되는거라 저렇게 무례하고 어리석은 사람들과의 융합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답글 4

추천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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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이승모근 24.05.24 07:46 답글 신고

난 이 결혼 발댈세!!
무례한 인간들!!

답글 1

추천 116

반대 1
망간 24.05.24 07:49 답글 신고

내 아들이면 난 반대

답글 1

추천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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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이승모근 24.05.24 07:46 답글 신고

난 이 결혼 발댈세!!
무례한 인간들!!

추천 116

반대 1
루시드에비뉴 24.05.24 08:44 답글 신고

2222...

어릴적, 철 없을적에는

둘이, 둘만 좋으면...이라는

소릴하는데

결혼은

인간,인적 네트워크임...

개피곤함.

콩콩팥팥임....

상견례자리에서 저러면..

나중에

술한잔 들어가면

사위에게 이새끼 저새끼 나옴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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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간 24.05.24 07:49 답글 신고

내 아들이면 난 반대

추천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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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하눼 24.05.28 13:45 답글 신고

나도! 집안 분위기 저런거면 결혼 하고도 저럴거야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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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운전수자동운전자 24.05.24 07:50 답글 신고

당사자끼리만의 만남만이 아니라 집안과 집안이 연결되는거라 저렇게 무례하고 어리석은 사람들과의 융합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추천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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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운전수자동운전자 24.05.24 07:50 답글 신고

그리고 그 딸은 안그럴거 같아도 나이들면 비슷해집니다

추천 32

반대 1
MIRAGE21 24.05.24 08:27 신고

@수동운전수자동운전자

동의합니다.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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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제대깨룬 24.05.24 08:36 신고

@수동운전수자동운전자 혹시 도 닦으시나요?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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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뎅이솔이 24.05.24 09:34 답글 신고

여친 지갑도 무례하네
33살에 2천 ㅎㅎ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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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S 24.05.24 07:52 답글 신고

간단하게 형수가 나온 수도권 4년제 대학 나와서 작은 회사 들어갔다고하면서
“그러게요 그러면 그쪽은 쪽박이네요~”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추천 7

반대 0
올웨이스 24.05.24 08:39 답글 신고

그런말에 정신 차릴 정도면 남에게, 더더군다나 상견례 자리에서 겸손해도 모자를 판에 저렇게 행동하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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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운전수자동운전자 24.05.26 08:33 답글 신고

자기가 싫은 소리한 잘못은 모르고 아마 그 자리에서 싸우자고 덤빌껄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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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per3 24.05.24 08:10 답글 신고

감히 변호사한테 그딴 헛소리를 해?
어이없네

추천 3

반대 3
꼬꼬찍찍 24.05.24 08:26 답글 신고

요즘 변호사 널렸습니다
포화 상태라서 양극화 심하고요

추천 6

반대 4
punktal 24.05.24 11:24 신고

@꼬꼬찍찍 10년뒤면 의사들도 그렇게 되겠죠.

추천 0

반대 2
보오배애들 24.05.24 18:34 신고

@punktal 의사들은 달라요. 여차하면 외국으로 튀면 됨. 변호사는 외국가면 그냥 실업자임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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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no 24.05.24 10:25 답글 신고

변호사가
판검사10년이상 출신
설법,고법 출신들은 탑클라스의사급임

추천 0

반대 1
맥클라우드 24.05.24 08:16 답글 신고

상견례 자리에서는 서로 존중해 줘야지.. 싫든 좋든 내 자식이 선택한 사람인데.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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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소총수 24.05.24 08:17 답글 신고

자격지심 쩌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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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달건 24.05.24 08:27 답글 신고

저러고 결혼하면
나중에 사위 피 빨아먹을듯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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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1998 24.05.24 08:28 답글 신고

주작 갈라치기 소설

추천 0

반대 2
아보카도오일100 24.05.24 08:28 답글 신고

상견례자리에서 사위 될 사람을 무시하는데 결혼하면 얼마나 더 무시하려나 ㅋㅋㅋ
능력없는 딸 가진게 뭐 그리 잘났다고 ㅋㅋ
결혼하려는 남자가 그냥 한심

추천 9

반대 0
울아버지 24.05.24 08:30 답글 신고

미안한데 이정도면 너무 흔한일이라서..
변호사도 무시당할수 있는거잖아?

여자쪽 무시하는 발언이 먼저 있었을수도
있어서 누가 먼저 긁었는지 모르는거니까
원래 귀한딸 귀한아들 결혼하는거라서 중립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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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베드릴 24.05.24 08:38 답글 신고

오호! 옳으신 말씀.
진짜 다른 내용은 없는지 상대방 얘기도 들어봐야함.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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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어흥 24.05.24 08:30 답글 신고

그 집안수준 = 인성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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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l프로 24.05.24 08:34 답글 신고

저런부모 밑에서 정상적으로 자랐을리가 ㄷㄷㄷ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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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그닐 24.05.24 08:34 답글 신고

저게 진짜면 고민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당연 결혼하면 안대죠

추천 2

반대 0
열혈소시민 24.05.24 08:35 답글 신고

저런 사소한 흠도 아닌걸 가지고 상처를 만드는 사람이 과연 큰일이 생겼을때 힘이되어줄지 짐이될지 짐작이 갈터인데. 결혼은 당사자끼리 문제는 30%도 안되고 70%이상 집안문제로 다툼이 발생함. 폭탄을 안고 살아 가겠다는건데...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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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구 24.05.24 08:36 답글 신고

형도 드디어 깨닳았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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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제대깨룬 24.05.24 08:37 답글 신고

22년 8월인데, 어찌 됐으려나.

후기는 없나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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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tm 24.05.24 08:39 답글 신고

딸이부족하니 인서울 자격지심 하나 내세우려다 파토낼번했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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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동글이0 24.05.24 08:39 답글 신고

딸년 취집보내는 주제에 어디서 막 쒸부리지 ㅎㅎㅎㅎ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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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퐁 24.05.24 08:41 답글 신고

결혼하면 평생 지방대라고 부를거임. 뭘 해줘도 지방대 출신인데 이런것도 해주고 대단하네 등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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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홀릭 24.05.24 08:45 답글 신고

은은한 순한맛 처럼 글을 풀었지만 곱씹으면 진짜 매운맛... 실화 같은데 ㅎ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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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야너나잘해 24.05.24 08:46 답글 신고

저런 자리에서 저런발언 할정도면 .. 피곤함이 보인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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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3 24.05.24 08:46 답글 신고

그래도 본인이 원한다면 결혼하라하고 부모는 가능한 왕래를 안하는게 좋겠네요.. 결혼은 본인과 본인과의 만남이기도 하지만 가문과 가문의 만남이라 나만이 아닌 우리 가족과 저쪽 가족, 친척들 모두 연결되는 큰 연결 고리라..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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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24.05.24 08:46 답글 신고

저럴때 예단비로 조지는거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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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꼬깔콘 24.05.24 08:47 답글 신고

뇌가 깨끗한듯....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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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베드릴 24.05.24 08:47 답글 신고

근데, 요즘 지방대가 그렇게 문제인가요? 울 집안에 경북대, 충남대 등등 나온 사람들 있는데, 다 각자 자리에서 잘 살고 있슴. 난 요즘 지방대 무시 풍조가 잘 이해가 안 됨.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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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오리 24.05.24 08:55 답글 신고

열등감 있는 것들이 상대 밟을때 저러는데
열등감은 정말 관계를 망치는 독소입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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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만보면우는형 24.05.24 08:56 답글 신고

냅둬요 형한테 무슨말을하던 뭔지랄을하던
한쪽귀로 들어가 한쪽귀로 나갈겁니다
자기가 결혼해서 힘들어봐야
그때 부모님이고 동생한테 그때 왜안말렸냐고
하소연할겁니다
딸부모도 제정신이 아니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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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트로 24.05.24 08:59 답글 신고

개인이 좋아서 시작하지만 집안 대 집안 입니다.
양쪽이 비슷한 성향이 아니면 화목하기 들어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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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on블랙 24.05.24 09:01 답글 신고

조금더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할듯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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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이 24.05.24 09:02 답글 신고

32,33살에 겨우 2천 모은거 가지고 공짜 결혼하면서 뻔뻔하네. 거저먹는 거지인가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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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뷰 24.05.24 09:13 답글 신고

저런집에서 자랐으면 그 자식도 똑같음...33살 먹고 2천모았다는데서부터 말이 안됨..얼마나 펑펑 써댔으면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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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산방콕 24.05.24 10:04 답글 신고

딸한테 빨대 꽂고 살았을 확율이 더 높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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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의전설2 24.05.24 09:34 답글 신고

지방대학이 어때서.....

서울있는 대학 나와서 카폐사장도 아니고 매니져는 그리고 유치원 선생도 아니고 놀이강사는...이건 대학 안나와도

자격증만 따면 할수 있음....그리고 끝은 작은회사...

그렇게해서 모은돈은 2천만.....끝.

내세울것은 서울에있는 대학나왔다는거 직업도..모은돈도...

하지만 지방대학이든 뭐든

지금 직업이 변호사라는건......앞으로 쭉쭉 잘 나갈수 있다는거...

비교가 안되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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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찬스 24.05.24 09:43 답글 신고

수도권 4년제 나와서 변변한 직장도 없는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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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쿄쿄 24.05.24 09:46 답글 신고

애매하네...여친 집안 ㅈ같네..분윅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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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팔라 24.05.24 09:47 답글 신고

사법시험출신아니면
그냥 남과다른 자격증
갖고있는사람처럼 느껴짐

요즘 변호사
공무원 7급임용임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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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장인 24.05.24 09:48 답글 신고

엄마를 보면 딸을 알수가 있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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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풍성한한가위 24.05.24 09:49 답글 신고

처음 여자친구 부모님께 인사갔던날 나를 처음 보시곤 띠꺼운 표정으로 인사도 아닌 첫마디가 "키가 몇이예요?" 라고 말하던 우리 장모. 그 뒤로 온갖 질문 세례를 퍼부으며 마치 국회 국정조사 하듯이 신상털이를 하던 우리 장모. 대단한 집안이라 그런가 알았는데 따님 축의금은 슈킹하시고 따님에게 돈 2천만원만 쥐어 시집 보내던 우리 장모.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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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헐레벌떡x 24.05.24 10:00 답글 신고

지방의대도 무시할 집구석이네요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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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봄 24.05.24 10:04 답글 신고

저건 말그대로 무례한건데..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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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무지렁이 24.05.24 10:09 답글 신고

대학 변호사 돈 조건이 중요한게 아니구요, 인성이 틀렸는데요?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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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트랜드 24.05.24 10:10 답글 신고

아니다 싶으면 트는게 좋음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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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50만킬로 24.05.24 10:13 답글 신고

갑자기 그 얘기 생각나네..

미국유학했는데 어느대학이냐 물었는데

"메사츄세츠 공과대학"요. 라고 답하니

지잡대 취급했다는 이야기 ㅋㅋㅋ

MIT는 알랑가.. 에효.

비슷한 이야기로..

포스텍 되기전에

포항공대라고 하면

무슨 지잡대 취급하는 인간들 많았지 ㅎㅎ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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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온폴드링 24.05.24 10:21 답글 신고

연애할때 꼭 상대 부모님을 만나보길 추천함
상대 부모님과 내 연애상대가 자기 부모님을 어찌대하는지를 알아야지 상견례때 처음 보면 이런 사달이 남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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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고있는가로등 24.05.24 10:33 답글 신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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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은지능순 24.05.24 10:48 답글 신고

여자... 보고 배운거 무섭습니다.

도~! 망~! 쳐~!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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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코리아 24.05.24 10:48 답글 신고

종간나에미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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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댓통령실세댓통년 24.05.24 10:54 답글 신고

내세울 게 학벌뿐이라는 방증 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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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쩌나 24.05.24 11:15 답글 신고

아들이 벨도 없나
저런 소리 듣고 결혼 한다고???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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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리나잇 24.05.24 11:25 답글 신고

부모가 저모양이면 저여자 상태도 비슷할 가능성이 큼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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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인가 24.05.24 11:29 답글 신고

쥐뿔도 없는것들이 괜한 자존심부림. 파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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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봉 24.05.24 11:30 답글 신고

직업보니 인서울 상위권도 아닌것 같은데...그냥 서울 경기 잡4년제 아닌가..ㅋㅋ 자격지심 쩔어서 말을 저리 한거지.. 결혼 안 했길 바래본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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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두릅 24.05.24 11:44 답글 신고

퐁퐁남 되어봐야 정신 차리지.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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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내운동해따 24.05.24 12:02 답글 신고

여자부모가 자존심이 상했나보네 ㅋㅋ 사위 될 사람이 지방대 나왔는데 변호사여서 ㅋ 알만한 집안인듯 ㅋ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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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청년 24.05.24 12:33 답글 신고

계집이. 반반한 만상과 밤생활 죽여주는갑지 ㅋㅋ 남자는 거기에 뻑이 간거고

추천 2

반대 1
낭만고릴라 24.05.24 14:13 답글 신고

남자에 비해 내 딸의 현재 직업이 변변찮은건 알지만 본인들이 도매가로 넘겨지는건 싫었나 보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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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nPeople 24.05.24 14:50 답글 신고

하지마. 절대 하면 안됨.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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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단속 24.05.24 14:52 답글 신고

이래서 상견례는 필수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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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의지 24.05.24 16:35 답글 신고

결혼하면 남자지갑은 현금인출기 되겠네요... 반대합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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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킴 24.05.24 16:38 답글 신고

지뢰지대 들어가는건 본인의 발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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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드림 24.05.24 17:08 답글 신고

처가가 예의가 없는 걸 상견례때 친히 알려주니 조상이 도운 거임..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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