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세계는 스리마일, 체르노빌,후쿠시마 등의
핵발전소 사고 이후로 발빠르게 원전을 버리고
친환경,재생에너지에 올인해왔음.
그 결과 최초 시설설치비용 대비 발전 비율이
핵발전소에 비해 지금은 반값 이하로 떨어짐.
즉, 태양,바람,물 등의 자연을 이용한 특성상
설치 이후에는 에너지 공짜효과의 순기능을
누리게 되면서 더욱 확대,강화를 위해 노력함
하지만 어떤 이유인지 윤석열 정부가
한국이 기존에 선언했던 탈핵을 완전히 뒤집고
아직도 수입 우라늄에 의존하고 있는..
너무 비싸고 위험한 핵발전소를 유지하며
심지어 더 짓기로 공언함. ㄷㄷ
심지어 핵발전소의 재료인 우라늄은
러시아,중국에서 무려 34%나 수입하는
실정인데 이번 윤대통령의 중립적이지못한
중국,러시아 적대발언으로 인해 앞으로
수입,무역의 마찰로 인한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음.
참고로 한국에서는 어떤이유인지 몰라도
핵발전소를 원자력발전소로 부르는데
이는 핵이라는 단어의 위화감을 숨기기 위한
핵마피아들의 잔머리로 판명됨.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데...
이 미친정권 때문에 골로 가네요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데...
이 미친정권 때문에 골로 가네요
도저히 모르겠으면 전세계의 흐름이라도
따르면 중간이라도 가지 않겠나요.
도대체 뭘 믿고 고집을 부리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오죽하면 원전 생산량을 중국이 캐리할까유
중국,인도가 있구요. 그 외 러시아 정도가 원전의존도가
높다고 볼 수 있는데 유럽, 선진국들이 버린 기술을
값싼줄 알고 잔뜩 들여온거지요.
특히 중국, 러시아는 우라늄 자원도 보유했으니 유리하겠지요.
근데 한국은 도대체 뭘 믿고 밀어부칠까요.
핵발전은 절대로 값 싼 에너지가 아닙니다.
오히려 10만년동안 유지 보수해야 할
고준위 핵폐기물 쓰레기를 후대에 대대손손
물려주는 행위지요. 고작 몇십년 전기 만들어 써놓고
무책임하게요... ㅜㅜ
어느지역이 될지 모르겠지만 방폐장을 만든다면
그 땅은 핵반응 반감기에 의해 무려 10만년 동안
죽은땅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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