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해드림 남의 집, 남의 차 밑에 길고양이 밥을 챙겨준 행위는 분명 잘한짓은 아니지만,
길고양이 챙겨준다고 데리고 가서 기르라는 말도 정상적인 말은 아닙니다.
밥자리를 다른 곳으로 유도해야 맞는 것이지요.
저분들을 옹호하는 뜻은 아니지만 자기돈으로 밥 챙겨주고 약먹이고 나중에 포획해서 중성화 수술까지(개체수 조절 위한) 하는 분들이죠. 그럴바에 니가 데려다 키워라는 너무 가신듯
근데 고양이 밥하고 연관이 그리 큰건 아님
고양이 들 특성이
차 밑에 들어가는게 자연스럽고
얘네들 보면 온갖 차에대 부비대고 다님
그러다가 뭔가 아늑하고 안전하다 싶으면 올라 탐
꼭 먹이하고는 상관이 없음
고양이들 보면 지들 꼴리는데로 함
실제로 그 주차장에 있는 차 수십대 문대고 다님
그냥 차가 크고 뭔가 올라타는데 있어서 편하면
꼭 저렇게 올라타 있음
먹이를 저기에 줘서 물론 올라탔을수도 있으나
먹이 안줘도 차가 올라타기 쉽고 아늑하다면
그냥 쟤네들 아지트임
고양이가 자가 영역 표시 하려고
얼굴에 있는 향샘을 문데고 다니는데
먹이 주기 전부터
저 차가 본인들 아지트였을 확률이 큼
주차 위치 변경 하거나
차 위에 뭘 올려놓든 해야됨
아니면 식초나 냄새 나는거 뿌려야 됨
먹이 때문만은 아닐 가능성이 큼
저도 고양이 좋아합니다만 이건 아니죠
작년에 제가 장사하는 건물에도 어느날 건물옆을 보니 고양이 밥을 챙겨 넣어둔 스티로폼이 있더군요
그렇찮아도 지져분한데...남 장사하는 건물에 한마디 말도없이 저리 해놓고 간게 괘씸한차에 몇일후
고양이사료를 들고 골목사이에서 나오는 아줌마 발견하고 지금 뭐하시냐고 한마디 말도없이 지져분하게
이게 뭐냐고 했더니 자기가 해놓은게 아니고 어느분이 해놓았는지 모르고 그냥 자기는 고양이가 불쌍해서
사료만 주러 왔다고 거짖말을 하더군요.
결국 그 고양이 사료스티로폼 고양이도 오지않고 바람에 굴러다니다 청소하시는분이 치워버리더군요
자기가 책임지지도 못할 행동을 왜 그리 하는지참나
고양이 개 좋아하는건 알지만 적당선을 지켜야죠
아닌데.... 진짜 캣맘이라면 절대 저런 곳에 밥 안둬요 길고양이들은 경계심이 강하고 예민해서 사람이 자주 다니는 곳엔 밥이 놓여져 있어도 거의 안 먹거든요 초보들도 그런 실수는 안하는데....혹시 모르니 잘 확인해 보세요 일부러 애들 이용해 엿 먹이려는 수작일지도....
저 캣맘은 멀리 나가기 귀찮았거나 아님 생각이 너무 짧았네요 진짜 고양이를 생각했다면 더 한적하고 인적이 드문 곳에 밥을 놔뒀어야 합니다. 고양이를 저기로 불러 모은 건 확실 하네요.
고양이 밥챙겨주는 맘은 알겠는데 오히려 고양이와 주변에 피해만 주고 있네요.
막말로 피해입은 차주분이 화가나서 나쁜맘 먹음(저 차주분이 그렇다는 건 아님) 밥에 약 탈수도 있는데 좀 신중하게 행동하길 바랍니다 캣맘님들.
차주분 말은 정확히 써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캣맘이 고양이를 유인한것이 아니라 고양이가 거기에 자리를 잡은것을 봤기때문에 밥을 둔것일겁니다.
물론 캣맘분이 생각을 깊게하지 않으시고 남의 사유지 또한 남의 차량 아래에 사료를 둔것은 잘못입니다.
하지만 그 고양이들은 사료때문에 거기있는것이 아니라 그 자리를 자신의 안식처로 선택을 먼저한 고양이 입니다.
사료를 둔것에 대한 잘못을 따지려면 따지시되
사료때문에 고양이가 차로 올라와서 광택시공 하셨다는 얼토당토하지 않은 논리는 올리지마세요.
선행은 그 길고양이가 밥주기전부터 거기에 있던거일겁니다. 그걸보고 마음 약하신 캣맘분이 타인에 대한 배려를 깊게 생각하지 못하시고 행동하신건 비난받을 사안이지요.
추운겨울 길고양이들 사료없어도 지하주차장 온기있는 자동차 본넷위에서 자리잡습니다.
그리고 길고양이 불편해하시는분들께 부탁드립니다.
길고양이 많아진게 캣맘들의 문제로 생긴것보단 작금의 사람들 생활환경때문임을 인지하셔야됩니다.
고양이는 생후 1년부터 배란활동(발정기)를 가집니다.
무턱대고 고양이 개체수 증가에 대한 비난보다는
환경을 인지하고 사람과 동물의 공생방안에 대한 사려깊은 인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정부지원으로 길고양이 중성화 정책도 있으니
부디 모든 생물은 신의 피조물이라 생각하여 주셔서 근거없는 차별과 배척을 유도하시는 글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네. 동의받지 않고 타인의 사유지나 차량에 사료를 주는 행위는 비난받을 사안이라 이미 말씀드렸던 바 입니다.
전 그것에 대한 반론제기가 아니라
사료때문에 고양이가 차로 올라가서 광택시공한다는 글쓴이의 주장에 대해서 확인되지 않은 글로 인해서 혹여나 영향받고 발생될 차별과 배척에 대한 우려를 표한겁니다.
차에 뭐 뿌려놓는거 추천합니다.
저의 아파트에도 고양이가 차들 본넷에 올라갑니다. 고양이가 제 차 와이퍼 빗물 내려가는곳에 소변 본적이 있는데 없애는데 몇달 걸렸습니다. 집에서 고양이 키워서 소변냄새 지독한거 알거든요..그때만 생각하면 고양이가 아닌 캣맘들이 너무 꼴보기도 싫으네요.
고양이 9년 가까이 키웁니다 고양이나 개 좋아합니다 근데 캣맘줜나 싫어합니다 왜 넘의집 주차장에 고양이 집을 지어놓고 사료를 쳐 주는건지 이해 1도 안갑니다 주차창 근처 흙받 놀이터는 똥밭이고 간식으로 캔 쳐줬음 좀 치우세요 주차장 바닥에 버리믄 시부랄거 누가 치우라는건지?본인들이 책임질수 있는거 아님 그냥 두든가 데려다 키우세요 내가 좋아 한다고 다 좋아하는거 아니니 넘한테 피해주지 마시고요 새차사고 고사시내고 얼마 안지나 고양이 발톱 기스땜에 거품물던 윗집 아저씨가 생각나네
주위 사람과 장기적으로 고양이에게도 피해를 주는 부류네요.
저런 어그로 뜨면 아무것도없는 구석에서 밥주고 잡아서 꼬박꼬박 중성화 하시던 분들 돌아버리심.....
밥자리 옮기라고 메모붙여놓으세요
지속적으로 피해발생시에 손해배상청구하겠다 하구요
참고루 저도 고양에 네마리 집사에요
동물 아끼는거 누가 뭐라고 안합니다.
근데 저건 이기적인거죠.
지가 밥주면서 고양이들이랑 친해지고싶은데
기르지도 않아 예방접종 중성화 등 조치도 없어
지 건물도 아니고 남의차밑에 밥그릇 깔아놔
그래놓고 차 긁힌건 아몰랑~
캣맘중에 자기 집 근처에 고양이집 직접 짓고 고양이급식소같은거 운영하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저건 아니죠.
저건 이기적인겁니다. 누릴건 누리고 책임은 안지는 제일 노답부류.
집에 데리고 가서 기르는게 정상아님
길고양이 챙겨준다고 데리고 가서 기르라는 말도 정상적인 말은 아닙니다.
밥자리를 다른 곳으로 유도해야 맞는 것이지요.
저분들을 옹호하는 뜻은 아니지만 자기돈으로 밥 챙겨주고 약먹이고 나중에 포획해서 중성화 수술까지(개체수 조절 위한) 하는 분들이죠. 그럴바에 니가 데려다 키워라는 너무 가신듯
밥자리 옮기라고 메모붙여놓으세요
지속적으로 피해발생시에 손해배상청구하겠다 하구요
참고루 저도 고양에 네마리 집사에요
주위 사람과 장기적으로 고양이에게도 피해를 주는 부류네요.
저런 어그로 뜨면 아무것도없는 구석에서 밥주고 잡아서 꼬박꼬박 중성화 하시던 분들 돌아버리심.....
고양이 밥주고 왔서유~~ 형들 저 잘했지유~~
이러고서 자기들끼리 고양이가 천사네요~~ 하던데 ㅋㅋㅋㅋ
막상 밥준위치, 밥꼬라지보면 말도 안나옴...
에휴...
왜 밥을 차에다가...밥자리를 옮기게끔 메모같은거 하셔야할듯..
고양이 들 특성이
차 밑에 들어가는게 자연스럽고
얘네들 보면 온갖 차에대 부비대고 다님
그러다가 뭔가 아늑하고 안전하다 싶으면 올라 탐
꼭 먹이하고는 상관이 없음
고양이들 보면 지들 꼴리는데로 함
실제로 그 주차장에 있는 차 수십대 문대고 다님
그냥 차가 크고 뭔가 올라타는데 있어서 편하면
꼭 저렇게 올라타 있음
먹이를 저기에 줘서 물론 올라탔을수도 있으나
먹이 안줘도 차가 올라타기 쉽고 아늑하다면
그냥 쟤네들 아지트임
고양이가 자가 영역 표시 하려고
얼굴에 있는 향샘을 문데고 다니는데
먹이 주기 전부터
저 차가 본인들 아지트였을 확률이 큼
주차 위치 변경 하거나
차 위에 뭘 올려놓든 해야됨
아니면 식초나 냄새 나는거 뿌려야 됨
먹이 때문만은 아닐 가능성이 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집도 아니란 것.
밥을가져다 줬을가능성이 더 큼
물론 밥은 지정된 장소에 따로 줘야
허나
고양이 특성상
사료하고 아지트는 연관성 없음
사료만 먹고 주택가 골목
주차장 아지트로 돌아감
캣맘이 차밑에밥을주니깐 저런행동하죠
동물 아끼는거 누가 뭐라고 안합니다.
근데 저건 이기적인거죠.
지가 밥주면서 고양이들이랑 친해지고싶은데
기르지도 않아 예방접종 중성화 등 조치도 없어
지 건물도 아니고 남의차밑에 밥그릇 깔아놔
그래놓고 차 긁힌건 아몰랑~
캣맘중에 자기 집 근처에 고양이집 직접 짓고 고양이급식소같은거 운영하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저건 아니죠.
저건 이기적인겁니다. 누릴건 누리고 책임은 안지는 제일 노답부류.
수술 후 포획 구역에 다시 방사. 대부분 후조치 합니다
먹이통을 차밑에 두다가 자칫 잘못될 수 잇을텐데...
저기는 그나마 저두녀석만 있는곳인듯한데, 슬슬 소문나면 몰려오는건 시간문제.
왠만함 차밑은 기름뭍을수도있고 엔진룸에 들갈기도좋고 차에피해갈수있으니, 구석에 주시길.
작년에 제가 장사하는 건물에도 어느날 건물옆을 보니 고양이 밥을 챙겨 넣어둔 스티로폼이 있더군요
그렇찮아도 지져분한데...남 장사하는 건물에 한마디 말도없이 저리 해놓고 간게 괘씸한차에 몇일후
고양이사료를 들고 골목사이에서 나오는 아줌마 발견하고 지금 뭐하시냐고 한마디 말도없이 지져분하게
이게 뭐냐고 했더니 자기가 해놓은게 아니고 어느분이 해놓았는지 모르고 그냥 자기는 고양이가 불쌍해서
사료만 주러 왔다고 거짖말을 하더군요.
결국 그 고양이 사료스티로폼 고양이도 오지않고 바람에 굴러다니다 청소하시는분이 치워버리더군요
자기가 책임지지도 못할 행동을 왜 그리 하는지참나
고양이 개 좋아하는건 알지만 적당선을 지켜야죠
처음이나 한두마리지 금방 머릿수 늘어나고
6~8개월마다 새끼까지 까기 시작하면 1~2년사이 수십마리로 증가하죠
온동네 쓰레기 봉투 까뒤집고 발정기땐 소음에 시달립니다
오래된차라 그냥 신경안쓰고 타고 다녔는데. 빌라로 이사갔는데 캣맘이 자꾸 빌라안에 밥을 이곳저곳 놓는바람에
동네고양이들이 온통 모여서 밤새 샤우팅하는데 못참겠더라구요. 결국은 밥놓지 말라구 써붙혔던 기억이...
내가 다 ㅈ같네
차 밑에 사료라니 무슨 정신으로 어우 답답해
열불나네
<<주행을 좀 한 차의 보닛>> 완전 온돌방 수준이라 잘 올라감.
차 밑에 주지말라는 캣맘을 위한 경고장을 하나 붙히시죠!!
고양이는 밉지 않습니다. 당신이 밉습니다. 왜 하필 여깁니까~
광택비 청구하기전에, 다른곳에서 주세요!!
아참! 고양이 기피제 인터넷에서 파는거 사지마세요.
경험상 고양이 기피제가 아니고 인간 기피제에요. (냄새 극혐)
고양이 밥챙겨주는 맘은 알겠는데 오히려 고양이와 주변에 피해만 주고 있네요.
막말로 피해입은 차주분이 화가나서 나쁜맘 먹음(저 차주분이 그렇다는 건 아님) 밥에 약 탈수도 있는데 좀 신중하게 행동하길 바랍니다 캣맘님들.
다행히 고양이가 제 차 위에는 안올라가는 것 같더군요.
정신나간 양반이네요
데려다 키우지
저건 민폐쥬
캣맘이 고양이를 유인한것이 아니라 고양이가 거기에 자리를 잡은것을 봤기때문에 밥을 둔것일겁니다.
물론 캣맘분이 생각을 깊게하지 않으시고 남의 사유지 또한 남의 차량 아래에 사료를 둔것은 잘못입니다.
하지만 그 고양이들은 사료때문에 거기있는것이 아니라 그 자리를 자신의 안식처로 선택을 먼저한 고양이 입니다.
사료를 둔것에 대한 잘못을 따지려면 따지시되
사료때문에 고양이가 차로 올라와서 광택시공 하셨다는 얼토당토하지 않은 논리는 올리지마세요.
선행은 그 길고양이가 밥주기전부터 거기에 있던거일겁니다. 그걸보고 마음 약하신 캣맘분이 타인에 대한 배려를 깊게 생각하지 못하시고 행동하신건 비난받을 사안이지요.
추운겨울 길고양이들 사료없어도 지하주차장 온기있는 자동차 본넷위에서 자리잡습니다.
그리고 길고양이 불편해하시는분들께 부탁드립니다.
길고양이 많아진게 캣맘들의 문제로 생긴것보단 작금의 사람들 생활환경때문임을 인지하셔야됩니다.
고양이는 생후 1년부터 배란활동(발정기)를 가집니다.
무턱대고 고양이 개체수 증가에 대한 비난보다는
환경을 인지하고 사람과 동물의 공생방안에 대한 사려깊은 인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정부지원으로 길고양이 중성화 정책도 있으니
부디 모든 생물은 신의 피조물이라 생각하여 주셔서 근거없는 차별과 배척을 유도하시는 글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네. 동의받지 않고 타인의 사유지나 차량에 사료를 주는 행위는 비난받을 사안이라 이미 말씀드렸던 바 입니다.
전 그것에 대한 반론제기가 아니라
사료때문에 고양이가 차로 올라가서 광택시공한다는 글쓴이의 주장에 대해서 확인되지 않은 글로 인해서 혹여나 영향받고 발생될 차별과 배척에 대한 우려를 표한겁니다.
ㅉㅉㅉ
저의 아파트에도 고양이가 차들 본넷에 올라갑니다. 고양이가 제 차 와이퍼 빗물 내려가는곳에 소변 본적이 있는데 없애는데 몇달 걸렸습니다. 집에서 고양이 키워서 소변냄새 지독한거 알거든요..그때만 생각하면 고양이가 아닌 캣맘들이 너무 꼴보기도 싫으네요.
만약 캣맘도 차가 있고 운전을 하는 양반이면
저런 행동을 할까요?
완전 주변이 비둘기 똥테러로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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