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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2호봉 전주도연맘 23.05.02 07:15 답글 신고
    감사해요 진짜 당하지않고는 몰라요
    저도 애셋 건강히 낳았을때는 행복했어요
    장애는 가혹해요 아이랑 죽으려고했어요
    억울한 아이가 없길바래요
    답글 4
  • 레벨 상사 2 ADDP 23.05.02 07:16 답글 신고
    내용 다들어보고 추천드립니다
    세상 무너지는 느낌 드실텐데 의사라는 인간이 참 무책임하고 한심한 소리만 하네요
    답글 0
  • 레벨 대장 미니레이서 23.05.02 06:37 답글 신고
    우선 추천이라도 합니다...갑갑한 상황이네요
    답글 0
  • 레벨 대령 1 나은세상을위하여 23.05.02 17:4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병장 빨간장갑 23.05.02 17:41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장 암행단속 23.05.02 17:42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원사 3 몽토쿤 23.05.02 18:20 답글 신고
    어떡해..애기만 젤 불쌍하네
    참 의사놈은 미안한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보여요
    회피만 하려하지 같이 고함치고 저렇게 반응을하네
    사짜 들어간놈들 너무싫음.
  • 레벨 일병 빠스7521 23.05.02 18:36 답글 신고
    털어서먼지안나오는사람없습니다.
    영혼까지탈탈털어서...
    사뿐이 보내드립시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음뫼추추 23.05.03 03:40 답글 신고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에요
  • 레벨 중사 2호봉 전주도연맘 23.05.03 04:53 답글 신고
    맞아요 뱃속에있는게 아이에게는 좋아요
    그런데 낳을수없는 병원이면 대학병원으로 옮겨야해요 저희아이는 저산소허혈성뇌병증 뇌에 산소가 안가서 내려진
    진단명이에요 뇌에 산소가 안갔다가 공급되면서 뇌가 망가진거에요 상상이가세요?
    뇌출혈4기 백질2기 숫자가 큰만큼 손상이 커요 소뇌손상까지있어요 걸을수있을까요?
    그럴수있다는걸 의사가 몰랐으면 산부인과에 있으면안되요
  • 레벨 상사 2 뽀삐뽀삐 23.05.02 18:48 답글 신고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실지 상상이 안되네요.
    꼭 싸워 이기시길요.
  • 레벨 원사 3 블랙마카롱 23.05.02 19:03 답글 신고
    음성파일 듣다가 가슴이 메어 목이 아픕니다.
    의사 믿고 따르는 환자를 일 터지면 회피하고 난 최선을 다했다 이런뭣같은.끝까비 환자를 책임지지 않는 이런 무책임한 의사는 면허 박탈하라!! 강력히 처벌하라!!!
  • 레벨 원사 1 rokn10561 23.05.02 19:05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 사례로 소송까지 했습니다.
    힘 내세요~!!
  • 레벨 대령 1 볼보v 23.05.02 19:07 답글 신고
    힘내세요. 진심 의뢰드러오면 진짜 이런세끼들 나쁜세끼들 죽이면서 다니고싶다 진짜진심으로
  • 레벨 중사 3 777븐 23.05.02 19:16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사 1 이름없는새 23.05.02 19:17 답글 신고
    비슷한 경우 였어요
    임신중
    동내 산부인과 가서 진료 수차례 받고 있는데
    의사가 소견서 써줄테니 대학병원 가서 무슨 검사 받아보고 오라고 하더라고요
    대학병원 가니까 검사하더니 다시가긴 어딜가냐고 당장 입원실도아니고 분말실 옆에 집중관리실에 입원 하라더라구요 집중관리 해야한다고 산모 아기 둘다 위험하다고요..
    명백한 임심중독증 이라고 오히려 왜 이제왔냐고 타박아닌 타박도 들었어요
    그래서 산부인과 전화해서 막 머라했습니다
    임신초부터 6달까지 다녔는데 왜 이제야 검사받아보라고 했냐고요 그랫더니 이제라도 보낸게 어디냐 이딴식으로 ㅠㅠ 각설하고
    한달가량 입원실도아닌 분만실옆 대기실에서
    수시로 각종 수치 체크받다 교수님이 더이상 안되겠다 오늘 수술한다고 수술 2시간 전에 말하더니 긴급수술 해서 1.3 키로 로
    7삭둥이 여아 낳았습니다 ㅠㅠ
    다행인게 지금은 건강하지만 5살때 10시간 걸리는 심장수술도 햇고 참 힘들었네요.. ㅠ
    남 일 같지않아 마음이 참 쓰리네요
    힘내시고 건강해 지라고 기도드립니다
  • 레벨 중사 2호봉 전주도연맘 23.05.02 20:31 답글 신고
    감사해요 조산하기전에 5일전에
    그의사와 진료봤어요 간다는걸 두번이나잡았어요 속상해요
  • 레벨 훈련병 cottonfilter 23.05.02 19:20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아이가 부디 쾌차하길 바라겠습니다. 댓글이랑 글 읽다가 든 생각인데, 당연히 억울하시고 경황이 없으시겠지만 일목요연하게 글로 표현하신다면 사람들에게 더 잘알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녹음파일 6분 다 들을 사람들은 생각보다 잘 없기도하구요..!
  • 레벨 병장 집중집중 23.05.02 19:25 답글 신고
    녹음으로만 봐선 의료과실 집긴 힘들어요. 그리고 녹음 들어선 님이 먼저 언성 높히고,욕까지 하신게, 저 병원 입장에선 고소 빌미 줄 수도 있구요. 초산도 아니시고, 하혈 하셨으면 위급 상태 아셨을 것 같은데, 119 불러서 큰병원 가셨어야죠. 근데 큰병원 갔더라면 정상아로 태어 태어 났었으리란 보장도 없구요. 그리고 큰병원에 가겠다고 하셨다는데, 의사가 강제로 못 가겐 하지 않았을 것이고, 님도 동의 하셨으니 계속 계셨던 것이고...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저도 애가 태어나고 인큐베이터 세번 들락날락 했습니다. 정상비정상도 태어 나봐야 알수 있었구요. 다행히 지금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 레벨 중사 2호봉 전주도연맘 23.05.02 20:37 답글 신고
    뇌출혈4기에 백질2기 소뇌손상이있어요
    10시간있었어요 제가 간다했을때 보내줬으면 저숫자가 조금 줄긴했을거에요
    억울한것도 억울한거지만 전주에서 제일큰 산부인과에서 조산할수없다는걸 알려주고싶었어요 당하고보니 이게 내일이 아닐때 왜저렇게 기다렸지?하겠지만 조산이 처음인 저는 두번이나 가겠다했고 잡으니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어요 댓글 감사해요
  • 레벨 병장 김대행 23.05.02 19:34 답글 신고
    환자를 성폭행한 의사가 유죄 받고 깜빵을 다녀와도 다시 산부의과 의사 짓거리 하고 다니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 레벨 원사 2호봉 닉네임0409 23.05.02 19:39 답글 신고
    추천박아요 나쁜 의사새끼들 정말 살인자들
  • 레벨 상사 3 붕붕빵빵 23.05.02 20:05 답글 신고
    능력없는 의사들
    반성하고 삽들어라. 니들은 칼이 아니다. 아니면 횟집에서 일 하던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1 뿔휘 23.05.02 20:09 답글 신고
    에효.... 내 친구였었떤 개쌔도 지방도시 산부인과 의사새끼가 괜찮다고 좋다고 하다가
    출산하는데 애 받다가 말고 튀었어요. 그리고 서울까지 4시간도 넘게 앰뷸런스 타고 갔지만 언니는 목에 탯줄이 감겨서 태어났고, 평생 물도 제대로 못 마시고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살다가 13년쯤에 죽었어요.
  • 레벨 중사 2호봉 전주도연맘 23.05.02 20:39 답글 신고
    진짜 의료사고 많고 아픈아이들 많아요
    진짜 당하고보니 건강하게 낳는거 태어나는거 쉬운거 아니에요 저희아이는 그나마 뇌만 심하게다쳤어요 쉽게 걷지는 못할거지만 재활하고있어요 목에 구멍뚫어 가래빼고
    배에 구멍뚫어 분유먹는아이들은 재활도 못받아요 취재오면 억울한 아이들 말해줄거에요 장애는 한가정을 사지로 몰아요저도 죽으려고했구요
    장애인들 세금으로 먹고산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누워사는애는 활동보조도 안되요
    엄마가 24시간 붙어서 쪽잠자요
    의료사고 너무 가혹해요
  • 레벨 훈련병 Vertaja 23.05.02 20:12 답글 신고
    중립박습니다
  • 레벨 간호사 pcilove 23.05.03 20:27 답글 신고
    저도 중립
  • 레벨 훈련병 chuli 23.05.02 20:17 답글 신고
    추천 드립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사 2 꼬출둔남자 23.05.02 20:41 답글 신고
    하... 뭐 이런...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지... 부디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 레벨 상사 2호봉 행복이를도와주세요 23.05.02 20:43 답글 신고
    몸도마음도 만신창이 일텐데요..
    저도 의료사고로 제아이 잃고 소송중인
    엄마예요.
    병원과 소송을 생각중이시라면
    일단 서류확보다하시고,변호사들과 상담하시고 진행하셔야해요
    녹음파일이나 병원이름오픈하면 명예훼손으로고소하는병원도있어요.
    아이보면 만가지 감정이 교차할테지만..
    그아이는 엄마손길이 더 필요해서 조금은 아프게엄마에게온천사일수있으니 아이를
    어디가서도 **이라고 말씀하진말아주세요..내아이를 내가 함부로표현하면
    남들도 그럴거예요.
    식사잘챙겨드시고 현명하게 해결해나가시길 바랄께요

    소송이란게 진짜 시간 많이걸리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멘탈 탈탈털리기도하고요
    진짜가시밭길인데 그럼에도 해야할지 잘판단하셔야해요,.
  • 레벨 중사 2호봉 전주도연맘 23.05.02 21:10 답글 신고
    얼마나 속상하시고 힘드실까요
    이름을 부르지말라는건가 했네요
    네 **는 조심할께요 제가 말을 잘하는지 몰랐어요 지지않고 욕해주고오니 아이에게 떳떳하고 아이가 환자가 아니라 예뻐보이더라구요 소송이 참 힘들어요 잘마무리되고 그때 그아기천사가 다시 찾아오길 기도할께요
  • 레벨 이등병 이따뵙시다 23.05.02 21:00 답글 신고
    아 욕나오는데... 너무 슬픈데.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아이 둘 아빠 이구요 첫째 양수 터진지 모르고 이리저리 당황 하며 출산 갔을때 생각나네요.. 아이가 많이 아픈거 같은데 정말 많이 힘드실거 같아서 힘내란 말씀드리기도 어렵네요.. 하... 제발. 제발. 아이들에게는 피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물론 아내가 저는 가장 소중하지만 아이들은 선택권이 없으니까요... 이미 어른들에게 저질러지면 끝이니... 에휴...

    잘 해결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이도 최대한 건강할수있길 바랍니다.
  • 레벨 중사 2호봉 전주도연맘 23.05.02 21:1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말씀이 큰위로가되요
    가족의 건강을 기도할께요
  • 레벨 간호사 jh3568 23.05.02 21:31 답글 신고
    힘내서 꼭 이기세요.우리아기뿐아니라 다른아기들을 위해서 더 힘내고 있는거 압니다. 응원할게요 그리고 살아야죠 씩씩하게.엄마는 강하니까요.. 아가야 꼭 기적이찾아오길 빌게 힘내렴!!
  • 레벨 중사 2호봉 전주도연맘 23.05.02 22:15 답글 신고
    느린걸음에 아픈아이들 억울한의료사고가
    너무많아요 안당하고는 몰라요 저도 애셋이 건강히낳고 내주위 아픈아이들을 몰랐어요
    감사해요
  • 레벨 중령 3 베르사이유의장비 23.05.02 21:32 답글 신고
    아이를 보니 더 눈물이 나네요ㅜㅜ
    조금 더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디합니다..
  • 레벨 간호사 민죠이 23.05.02 21:38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소위 2 슈퍼스타카카 23.05.02 21:42 답글 신고
    추천박았습니다. 피해보상받으시길바랍니다
  • 레벨 소령 2 순수쪽빠기 23.05.02 21:43 답글 신고
    유독 반대글 누르는 애들 있네요 관게자인가 봅니다 양심도 없는 쓰레기들 ㅉㅉ

    힘내세요
  • 레벨 중사 1 청개구리헌병 23.05.03 00:19 답글 신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어떠한 보상으로도 아이의 건강만큼 크지는 못합니다마는 그래도 소중한 아이의 건강을 망친 만큼의 보상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 레벨 일병 빠람빠람빠라람 23.05.03 00:55 답글 신고
    의사면.. 본인의 판단 미스이건 불가피한 상황이건
    본인이 담당한 산모가 이런 큰일을 격었으면
    큰소리는 내지 말아야지.
    저런식으로 말하면 선 넘은거지...
  • 레벨 원사 1 해뜰날오것지 23.05.03 01:16 답글 신고
    힘내세요ㅠㅠ
  • 레벨 하사 1 다비니파파 23.05.03 02:48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꼭 이기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 레벨 소위 1 스노우드림 23.05.03 09:3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령 1 CT9A 23.05.03 11:19 답글 신고
    저희도 첫째가 일찍 나왔어요. 36주차에 갑자기 수분이 비쳐서 참다가 병원갔더니 왜 이제 왔냐고 당직선생님이 그러시면서 바로 대학병원으로 구급차타고 갔습니다. 6시간 앓다가 출산했습니다. 2키로에 출산했는데 수분 빠지니 1.7키로...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도연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중사 2호봉 전주도연맘 23.05.04 09:59 답글 신고
    맞아요 제대로 판단하는 의사만나야해요
    저는 노산이어서 제탓하는 댓글보면 한심해요노산이 위험하긴한데 저희아이 60만원 니프티검사도 정상이고 손발다정상 뇌만 다쳤어요 조금만 일찍갔어도 아쉬워요 감사해요 큰힘이되요
  • 레벨 중사 2호봉 전주도연맘 23.05.05 07:07 답글 신고
    감사해요 1.7에 낳아서 2키로로 퇴원해서 지금4.3키로됐어요 저도 바로보내줬으면 하고아쉽더라구요 계속 이런일이 일어날수있어요 전주에서 제일큰 산부인과거든요
    다시한번 감사하고 가정에 좋일일만 가득하길 기도할께요
  • 레벨 상병 나비에 23.05.03 22:08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서.. 지나가다 댓글남겨요.. 저희 큰애도 출산하던날 의료진의 늦은 대처로 뇌손상이 왔었거든요.전날 초록색 분비물이 나왔다고 말했는데 별일 아니라는듯 초음파 확인도 안하다가 9시간가량 진통했는데 나중에서야 아이가 뱃속에서 태변본걸 발견해서 급하게 응급수술했어요. 하지만 태변범벅으로 나온 아이는 기도가 막혀 호흡이 잠시 멈췄다고 했고 몇번시도끝에 호흡은 돌아왔으나 출산한지 몇시간되지않아 경련증상을 보여서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게됐어요. 저도 전주라 같은병원이 아닐까하여... 저희는 녹음파일같은 명확한 증거가 없어 의료소송도 못했지만(변호사 선임했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힘들다하여 포기...아이치료에만 전념하기로 했어요. 병원측에선 안타까운 일이다..라는 말뿐.사과 못받았고요..) 맘님은 증거가 있으시면 ...꼭 하세요.. 저희아이는 결국 원인불명의 뇌전증 진단받고 약먹으며 지내요ㅜ 손상된 부위는 처음엔 주먹크기정도였고 지금은 작은 바늘수준까지 아물었지만 그 흔적을 완전히 지울수는 없다고 하네요..ㅜ 그나마 다행인건 6살 이후로 경련이나 다른 증상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도연이도 잘 이겨낼거예요. 아이 생각해서라도 힘내시고 식사 잘챙겨드세요!
  • 레벨 병장 알티 23.05.04 00:02 답글 신고
    죄송하지만 병원이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초성으로라도 부탁드려요. 애기가 곧 태어나는데 ㅁ 산부인과에서 진료중 입니다. 걱정되서 옮기려 합니다.
  • 레벨 중사 2호봉 전주도연맘 23.05.04 04:38 신고
    걱정시켜드려 죄송한데 조산만 조심하시면되요 주수에비해 아이가 적거나
    노산이거나 하혈하셨을때는 119부르세요
    혈압높으면 그것도 놓치지마시고요
  • 레벨 중사 2호봉 전주도연맘 23.05.04 04:40 답글 신고
    나비에님 댓글 감사해요 저도 당하고보니 뇌전증아이들 보고 너무 속상해요 저희아이도 태어날때 경련한번있고 케프라먹어요 아이가 다행히 건강하니 기쁘네요 우리잘키워봐요
  • 레벨 원사 3 틴부동 23.05.03 23:52 답글 신고
    의사가 뭘잘못했다는거죠? 녹음 들어봐도 조산이니 지연분만이 나을것 같다하고 응급상황아니니 가지말라한거고
    응급상황되서 보냈는데.

    제대로 정보주려면 가지말라할때 상황 혈압 그때 태아심박동 이런거 자료가 정상이었는데 안보낸건지
    비정상인데 안보냈던건지 이런 객관적인 걸 줘야지.

    10시간동안 애가 안좋았는데 안보낸게 맞냐고요
  • 레벨 중사 2호봉 전주도연맘 23.05.04 04:46 답글 신고
    아이가 응급이될때 낳을수없는 병원이면
    보내야는게 맞고요 응급일때 보내면
    애는 뱃속에서 죽어나요 주위에 이런일있을때 의사말만 믿고 기다리지말라고 올린글이에요 저는 두번이나 가겠다고했어요
  • 레벨 일병 단풍이질때 23.05.05 08:11 신고
    @전주도연맘 무조건적으로 대학병원이 다받아주지 않습니다. 리퍼할만한 객관적인 자료가있어야지 가지요. 또 산부인과하나 사라지겠네요
  • 레벨 중사 2호봉 전주도연맘 23.05.10 16:40 답글 신고
    그런 산부인과라면 사라져야죠
    하혈한 산모를 안받아준다니요
    응급실 안가봤어요?
  • 레벨 중사 2호봉 전주도연맘 23.05.04 04:51 답글 신고
    전주에서 제일큰산부인과에 조산수술을 할수없다는게 말이되나요?아이꺼내서 니큐보내는거랑 아이처져서 보내서 다시 검사하고
    수술해서 꺼내는거랑은 상태가 달라요
    처음 병원가서 조산안된다했을때 간다했어요 그때만 보내줬어도 입원해있다 낳았을거에요 제가 운이없는건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호봉 전주도연맘 23.05.10 16:41 신고
    @오호라냥 본인이 하혈하고
    링겔 주렁주렁 달고 나갈수있나요?
    똑똑하시네요
  • 레벨 훈련병 파사현랑 23.05.05 23:07 답글 신고
    저도 전주에 거주하는데,어느 병원인지 알겠네요. 심지어 사는 곳이 그 병원 근처여서...많이 힘드시겠습니다 ㅜ
  • 레벨 하사 1 오이코니디스 23.05.09 22:17 답글 신고
    이러니 산부인과 의사가 점점 없어지나봅니다.... 어머니도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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