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안오는데 갈때마다 항상 저꼴로 번호판을 매우자연스럽게 천막내려서 가리고 뒤에서 찍으려니 봉투걸이를 가운데에걸어서 안보이게 막고
사람이 한번더 블락킹을하는 환상의 꼴라보를보고 감탄을하여 112로 문자넣었습니다.
이후 별다른 조치후기는 안왔는데 경찰사이렌울리는거보고 바로 자리떳습니다. 소리나니까 발작하는거마냥 천막올리시더라구요 재빠른 모습이 마지막이였습니다.ㅠㅠ
진짜 불법주정차 신고하려해도 앞자리를 못찍게 교묘히 잘 가리는게 선수시더라구요..
모르는척해주는건지ㅋㅋㅋ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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