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녀들 두어명씩 데리고다니는
애 엄마 아빠들이
쪼만한거도 아니고
팔 전체에 문신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라움
개성이고 멋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애기들과 같이 있는모습은
여전히 적응이 안됨
어린 자녀들 두어명씩 데리고다니는
애 엄마 아빠들이
쪼만한거도 아니고
팔 전체에 문신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라움
개성이고 멋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애기들과 같이 있는모습은
여전히 적응이 안됨
나 싸구려다 양아치다 뭐 그런
즉 공부는 뒷전이고 중고딩때 일진놀이 하던 사람들이 대부분 타투하니까
사람들 시선이 곱지 않은 거 아닐까요?
불쾌한 의도로 웃은게 아닙니다. 통상 남자가 문신이 있으면
양아치가 아니란걸 계속 어필하며 살아야 한다는 말이 떠올라서
웃었습니다. ㅎㅎㅎ ^^
콜라보 믹싱이 되야 더 싫은데
부산조폭 위대한 말씀
십세끼들이네요?ㅋㅋ댓글드보면 그런거같은데
”벤틀리에 범퍼 스티커는 필요가 없다.“
2000초부터 문신이 대중화 되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작은 문양등을 팔이나 다리정도에 작게 새기는게 유행이였지 그러다보니 점점 대중화가 되가고
전신에 문신을 하는 사람들도 가끔 나타나면서 뭔가 멋있다 무섭다 이런 인식이 생기기 시작되었지
그러다 시간이 흘러 최근 몇년전부터 학교에서 흔히말하는 노는애들 일진들은 이레즈미 즉 전신타투가 굉장히 간지나는 아이템이린 생각해서 전국에서 유행이였지 지금도 유행이지만
그래서 일진이다 쫌 논다하면 타투를 상징적으로 했지~
허나 영원할줄 알았던 학창시절은 금방흘러갔고
배운것도 없고 정신도 못차리고 돈도없으니 놀수는 없고 일단 그와중에 진짜 잘치는 애들은 건달들이 되었을꺼고 이도 저도 아닌 애들은 접근성이 쉬운 배달을 했을꺼야 그때부터 전신타투의 상징은 꼬마건달+라이더 된거다
그러니 진짜 멋있어서, 뭔가를 표현하고 싶어서, 패션으로,즉 간지를 위해서 타투를 했던 사람들 조차 깡패 라이더 이런 급으로 볼수밖에 없는거고
예전에 데이비드 베컴이 문신을하고 아이를 목마테우고 해변을 걷던사진을 보면 진짜 간지 났었지
당장이라도 나도 문신을해야되나 싶었고
하지만 지금 을왕리해수욕장 가봐라 백사장에서
웃통까고 문신자랑하면서 가오잡는 꼬마건달이
짜장면 배달 시키면 또 배달원도 전신문신한
놈이 온다ㅋㅋㅋ
성질이 더러워보이나 몸이 말라깽이 비실이들이 많음
취향
좆까라고해
왜 멋있어보이지??
넘사벽이라서그런가
둘다 멋있어
어찌된 나라가 야쿠자의 나라 보다 문신충들이 더 많어.
야쿠자 나라 일본은 문신 보이면 호텔이고 술집 목욕탕 워터파크 다 출입 금지여. 요즘 일본 여행 많이 가니 가서 함 봐라 하루종일 다녀도 문신충 한 번 보기 힘듬.
하다못해 해수욕장도 문신충들 못가기 때문에 문신충들 모이는 해변과 계곡이 따로 있음.
사우나같은데 안가면 모르게끔 주의합니다
병원진료받을 때 불친절하다가
진료나 주사때문에 탈의(?)가 필요해지면
그 때부터 의료진이 좀 친절해지더군요
사실 얼굴이 더 흉기인 건 안 비밀...
팔뚝에 한다음 뭣하러 팔토시를 끼고다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다
양아치는 꼭 문신을 함..
문신한 사람은 본인이 양아치가 아니라는걸 평생 증명하며 살아야함
이런건 또 글로벌 아닌가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그냥 아 저건 봐줄만하네 하는거는 그냥 문양정도인거지
문신이라고 다 같은건줄 아나봄 ㅋㅋㅋㅋ
공공장소에선 가려서 입장 시켜야 한다 봅니다
그런데 정말 쎈사람은 그런걸로 과욕하지않음.
Ufc선수들도 강해보여야 하니까 그런거 아닐까?
물론 전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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