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사람친구 사고 입니다.
제가 봤을땐 20~30% 정도 과실이 있어 보입니다만,
친구는 자기는 하나도 잘못한게 없다고 합니다.
전문가님들의 고견을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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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잘못이 있죠.
가속추월중인 추월차로 진행차량 앞으로 무리하게 연속차선변경으로 사고를 낸것과
일반도로 1차선이라 속도도 상이하지만 각도도 심하게 비틀어진 상태라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판결이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람이면 인사사고 각 인뎅..
보였을 땐 저차가 1차로 까지 튀어 나올줄 예상 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방어운전안했다고 하기 힘들구요 방어운전여부 상관없이 과실비율에 영향이 있을까요? 본인이 아니고 다른분이 저렇게 운전했다고 머라 하시는분들 겪어보지안고 함부로 말씀 안하셨으면 하네요 불박일랑 실제랑 차이가 있어요 차나오는거 뻔이 보이면서 속도안줄였다고 말할수 없을꺼같은 사고 같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운전 어케 하나요?
옆차선 차지나가도 방어운전이라고 속도 줄여야 하나요?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데 누가 저 노란차가 뻔이 내차가는데 들어올꺼란생각 하나요?
대인없이100 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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