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워셔액이 새서 카센터에 차를 맡겼는데
워셔액은 고쳐주지도 않고
사장님이 제차를 이용하여서 지하철역에 지인을 내려주고 오셨더라고요
직접가서 물어봤더니 그런적 없다고 하실길래
동네 파출소에서 경찰서가서 상담받으라는 얘기듣고 내일 가려고합니다..
조금 떨리지만 다녀온 뒤에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이런 이슈가 많은거같아서
다들 조심하십쇼!!
보배횽님들은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좋은밤 되세요:-)
그 경찰분 말로는 가면 상담해주시는분 계셔서 들어보시고 형사로 할지 민사로 할지 결정해주신다고 하던데..
이런일이 처음이라서요! 네이버에서 검색하고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에서 찾아보고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왜 고객차를가지고 그런대요? 자기차보다 좋아서 몰아보고싶은건가..
그래서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더더욱 신고하려는 생각이기도 하고요!
본인이 판검새인줄아는 견찰입니다.
보배횽님들 도움받고 다녀오겠습니다.
그 상황에서 시운전이라 했으면 최소한 시운전이라고 했겠죠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리를 하기도 전에 사용을하고 심지어 수리도 되어있지않은상태였습니다ㅠㅠ
주행하는동안 녹취를들어보면 그런 내용도 전혀없고요
내일고소장 접수예정입니다.
후에 또 말씀드릴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