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이 겪었던 사건임.
급 살이 쪄서 스트레스를 받던 중
운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퇴근 후
3년동안 아파트 살면서 안가본 커뮤니티센터 헬스장을 처음 가봤음.
무산소운동 경험이 없어 처음은 가볍게 런닝을 하게됨
소심한 소인은 후미진 곳에 있는 런닝머신에서
이어폰으로 나혼자산다를 보며 뜀밖질을 약 10분정도 할때 쯤
갑자기 어떤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빨간 비상버튼을 눌러 정지 시킴
놀랬음
넘어질뻔함
"뭐하시는거에요" 놀라며 소인이 말함.
그러더니 아주머니 왈 "이 런닝머신에서 내가 운동해야하니깐 옆으로 가"
반말을 하시면서 짜증을 내시는거임
소인은 "런닝머신에 니꺼 내꺼가 어딨어요 그리고 위험하게 갑자기 이러시면 어떻게해요" 라고 하니
악으로 큰소리를 치며 아주머니가 "내가 2년동안 이 런닝머신에서만 운동했어 옆으로 가!!"
얼탱이가 없었음
같은 아파트에 큰 이슈를 만들기 싫어서 그냥 가려던 찰나에
몸짱 어르신이 오시더니 "아줌마 2년동안 운동을 한 몸이 아니구만 말이 되는 소릴 하쇼"
이러시는거임 그렇게 두분은 고래고래 싸우고
난 도망쳐 나옴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헬스장은 무서운 곳임.
쳇gpt로 만들어봄.







































어떤 할배가 바로 옆에서 날 보고 서있더라고
내가 쳐다봐도 꿈쩍도 않고 그냥 서있었음
끝까지 안 비켜줬지만
또라이가 넘쳐나는 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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