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10년의 고관여층으로 분석하자면,
이미 사법부는 윤석열 탄핵 기점으로 더 이상 합리적인, 절차적인 사법시스템은 붕괴되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윤석열이 뿌리를 내려놓고간 사법시스템의 정점인 '대법원, 헌법재판소'는 좋게 말하면 '우매한 보수'만이 남았습니다.
대법원은 '조희대', 헌법재판소는 '김형두'....
이런사람들 옆에있는 나머지 80프로도 마찬가지구요.
하여, 이젠 그동안의 '절차적인, 형식적인' 틀을 민주당은 깨고, 이사태를 해결해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다행인건 현재 민주당내 80프로는 그럴 결심을 한것 같지만, 나머지 20프로는 아직은 아닌건 같은게 저의 소견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이 또 있습니다.
입법부의 수장 '우원식 국회의장' 입니다.
형식과 절차를 굉장히 따지는분이라, 만약 이번에도 이것을 고수한다면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너무 높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1. 대법원, 고등법원 압박
현재 대법원 사이트에서 '사건 로그기록 공개청구' 요청
(https://portal.scourt.go.kr/pgp/index.on?m=PGP301M03A&l=Y&c=100)
그리고 '소송기록 백만인 서명운동'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EE6x3Zb4cJoxOdNTLw0ccbaxWH_y-rNvrtmJn-eQez2Ouww/viewform?pli=1&google_abuse=GOOGLE_ABUSE_EXEMPTION%3DID%3D09a00f95555dd19d:TM%3D1746242559:C%3Dr:IP%3D1.227.28.135-:S%3DHb4SmSa3AzEaUC6OHzeg-o4%3B+path%3D/%3B+domain%3Dgoogle.com%3B+expires%3DSat,+03-May-2025+06:22:39+GMT)
2. 당내 뜻이 모이지 않는 의원들 압박!
이부분은 의원들중 '중도층, 형식, 절차'로 쉽게 동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선거에 이겨야만 그 '중도층, 형식, 절차'를 지킬 수 있다는것으로 의원들이 설득시켜야 합니다.
혹시 그래도 그런 의원이 수면위로 올라온다면, 저희가 나서야죠.
3. 우원식 국회의장 압박!(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휴일이 지나면, 저들은 이재명을 출마하지 못하도록(민주당 자체가 대선에 못나오록) 온 힘을 집중할 것 입니다.
어차피 이번 대선은 국힘 지지층이 이미 분열되어 있어(한동훈 지지층, 홍준표 지지층), 최대 끌어모아야 30프로나 나올 수 있을지도 장담 못 합니다.
과연 국힘 의원들이 이걸 모를까요! 저희도 아는 실을.. 그래서 이재명만 대선에 못나오도록 하는일에만 집중해 왔었을 것입니다.
이중 국회의장의 '형식, 절차'를 이용해서 쉽사리 국회를 못 열것을 간파하여, 본인들은 형식, 절차를 따지지 않아도 이번 계획이 성공할 거라 믿고 있을것입니다.
만약에 긴급히 민주당에서 국회를 열어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 저희 지지자들은 국회의장을 압박하여 국회를 최단시간에 열도록 길을 열어줘야 합니다.
이상 저의 소견이었으며, 솔직히 지금 이재명은 선거운동을 하지 않아도 50프로(민주당 지지층, 내란에 분노한 지지층)가 집중되어 완주만 된다면 대통령에 무조건 당선됩니다.
그래서 나머지 민주당의원님들은 현재 진행중인 내란의 잔불 진압에 온힘을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9부 능선을 넘어온만큼 '마지막 문구'로 되새김을 갖으라는 의미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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