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KIA타이거즈를 잡고 쾌조의 6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해 6연승으로 단독 2위를 지켰다. 1위인 LG트윈스와는 1게임차다. 이날 경기는 올시즌 외국인 투수 중 최고의 성적을 보인 한화 코디 폰세와 제임스 네일이 선발로 나섰다.
첫 득점은 KIA였다. 2회말 실책으로 출루한 최형우가 폭투로 홈을 밟아 1:0으로 앞섰다.
한화의 추격은 6회초부터다. 1사후 이진영이 2루수를 넘기는 2루타를 치고 나갔고 2사 후 최재훈이 몸 맞는 공으로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타석에 나선 최인호가 적시타를 때려 1:1로 만들었다.
이어 8회초엔 1사 만루 상황에서 채은성의 적시타와 이진영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얻어내 3:1로 앞섰다.
폰세는 7회까지 삼진 5개 2안타 1실점으로 막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8회엔 한승혁이 등판해 타자 세 명을 깔끔하게 처리하며 홀드를 얻었고 이어 9회 김서현이 마운드를 지키며 시즌 10세이브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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