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에
당내 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를
내 친다는 자체가
상식적으로나 헌정 역사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니
이것들 그냥 쇼한다고 생각 했음.
막말로 우리반 반장 뽑는데
투표까지 다 해서 반장 뽑아 놨더니
갑자기 옆학교에서 학생 하나 데리구 와서
뜬금포로 얘가 그냥 반장 할거임 ..
뭐 초딩들도 깜놀할 발상이기에
설마 진짜는 아니고 뭔가 그림이 있겠지 했음.
역시나 지도부에서 김문수를 내치는 척하며
지지자들의 분노를 유도하고,
김문수는 자연스럽게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불의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정의의 상징’ 역할로 그려 놓고
이를 통해 더 단단한 내부 결속을 다지려는
전략적 연출이고 결국에는 대선후보 진출하며
" 윤석열 정권의 하수라는 불의와 맞선 싸워 승리한 김문수 !!!!!
이제는 이재명이라는 불의와 맞서 승리하는 김문수가 되겠습니다 "
뭐 이런건줄 알았음...
어???????? 그런데 뭐지 ??????? ?>>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짤라 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
초딩적 발상만도 못한 애들을
너무 과대 평가한
내 스스로한테 현타가 씨게와서 오늘 너무 우울함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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