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에서 간략하게 적었듯이, 고등학교 친한 동창들이 나름 IT쪽에서 활약하는
친구들입니다.
친구 L : 미국 IT기업쪽에서도 최근 2년간 신입사원 채용건수가 씨가 말랐다. 신입이 들어오면
Level 4 까지 코딩을 시키려고 점차 업무능력을 끌어올린느데, 이제는 Ai에게
Level 4 코딩을 시키고, 사람은 검토만 한다.
친구 S : 판교쪽에서도 사원모집 공고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본인 : 나같은 무역쟁이들은 Ai가 사원 2명분 일을 해줄때가 많다.
LOI, NDA, RFQ, MOU, 그 밖에 계약서들을 단 하루만에 원하는 언어도 짜준다.
난 그저 한글판 Draft를 검토하고, 문구를 수정한 다음, 최종본이 나오면, 상대국 언어로
Ai에게 변환을 의뢰하면 된다. 보통 15일정도 걸리는 Sales Commision Exclusive
Contract도 몇시간만에 뽑아져 나온다.
친구 S : 본인 회사도 GPT랑 계약되어있고, 회사원들에게 회사계정만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본인 : P**** 광양 연구소 사람과 저녁먹을때도 같은 이야기가 나왔고, 실제로 엄청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하더라.
친구 L : 결과적으로 회사에는 팀장급 그리고 전체적인 사안을 조율하는 임원급만 남게될 것 같다.
그 밖에는 Deepseek에 대한 이야기, 테무에 대한 이야기 등등을 나웠지만, 다 생략하고, Ai가
현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잡담내용을 올립니다.
몇년전 어떤 이대남이 "40~50대 월급 루팡들은 다 짤리고, 더 능력있는 20대 신입들이 대거
회사에 채용될것이다" 라는 망상글이 다시 떠오르네요.
현실은 더 이상 신입사원이 회사내에서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회사가 신입을 채용해서
월급주고 1인분 업무를 할 수 있도록 가르칠 여유가 없어요. 당장 현업에 투입할 인원만 채용합니다.
제발 정신차리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들을 마음이 없는 2대남이니, 알아서 잘 하겠죠.






































신입 안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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