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갓집가서 대놓고 고인의 '사인'(사망 원인) 묻기
2. 상갓집가서 '호상' 드립
실제로 저 두가지 실수를 많이하는 MZ세대들이 많다고 함ㄷㄷ
호상 언급하는건 가까운 친척덜이나 상주만 가능하고
사인은 묻기도 하긴 하지만 보통 저렇게 대놓고 묻는게 아니라
아직 창창하신데 어쩌다가... 등등으로
애둘러서 조심스럽게 물어보지 않나예?






































책이라도 몇권 읽어봤어야
저런 헛짓거리를 하지 않지
그게 어렵나?
책이라도 몇권 읽어봤어야
저런 헛짓거리를 하지 않지
입 가벼우면 항상 문제 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폰으로 드라마는 그렇게 보면서...
요새 경조사는 부모끼리만 다녀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타인의 기쁨을 축하하고 슬픔을 위로하는 예절은 가정교육의 기본 아잉교ㅜ
제사나 차례 절기의 풍습도 대부분 유래나 절차 모르겠네요
이게 지내고 안지내고 문제가 아닌디..
근데 저게 영정앞이니까 저기서 뭍는건 잘못된거고
호상은 상황이 안맞는말
아이고 어쩌다가 이런 황망한 경우를 당하셨는지ㅜㅜ 정도로 물어보시면
상주쪽에서 이렇고 저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답해드리는거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이요 ~ 금요일 되려면 남았는데욥 !
내가 상주라면 저정도 말실수는 얼마든지 이해함
힘든시기에 와주는 것만으로 감사하기에 벅찰텐데
몰라서 하는 말실수에 일일이 의미 담으며 시시콜콜 따질 여유조차 없을듯함
오히려 일제의 잔재인 삼베수의와
상주 팔에 차는 완장 같은
잘못된 장례문화들이 더 거슬림
세월이 흘러 자연스레 정착이 된거라면 뭐 그것또한 문화라 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고인의 삼베수의와 상주완장등은 자연스럽게 정착된것이 아니라
일제시대 조선총독부가 강제로 바꿔놓은 겁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친일파들을 척결해야 하듯이
우리의 일상 곳곳에 스며든 "잘못된" 일제의 잔재들은 하나씩 하나씩 시간이 걸리더라도 청산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어쩔수 없잖아? 라는 게으른 합리화는 지양해야 실수를 바로잡을수 있습니다
이왕 뿌리를 파보면 체코 엘리자베스 여왕(1500년대) 시기에 최초로 등장하고, 그 후에 영국 왕실,
프랑스, 벨기에, 미국에서도 보이고. 이것이 일본(메이지 유신 이후)에 들어간 것 같네요.
호상이란 말 쓰면 안됨.
지능이 딸리니깐 저러는거.
고인 돌아가실 때 까지 계속 옆에서 지켜준 사람만이 말 할 자격 있는 거지
머리가 텅텅, 주어들은 것만 많음
상가집은 봉투를 열고 축의금은 봉투를 닫고
가시는길 노잣돈 계념과 축의금은 복달아 나지 말라고 접어서 내는건나고 배웠습니다
최근에 경조사 참석못하고 이체만 해준 경우가 많아가지궁;
인간들도 포함
이 두말이면 끝 다른말 할필요없음 상주.유가족들도 말많이하는거 싫어함 듣는것도
석렬이처럼 육개장에 고기많이 넣어주세요
소주주세요 자자자 이렇게 모였는데 건배나하지
그러면 안됨
어떤 옷을 입고오든,
어떤말을 하든, 온건만으로 감사하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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