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3 대선 때 ‘자손군(자유손가락군대)
댓글 공작’ 의혹을 받는 리박스쿨 관련 단체
‘중앙고 애국동지회’가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서울서부지법
폭력·난동사태 가담자 약 50명에게
영치금을 후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체 측은 후원금 외에도
이승만 전 대통령이 쓴 책 <독립정신>도
보냈다.
중앙고 애국동지회는
지난 1월 서부지법 난입·폭력 사태로
구치소에 수감 중인 약 50명에게
후원금을 보냈다.
중앙고 애국동지회 사무총장 A씨는
통화에서 “음료숫값 할 정도의 금액이지만
최근까지도 영치금 명목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후원을 받은 재소자 중 일부는
리박스쿨 사무실로 감사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A씨는 “서부지법 앞에서 윤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반대하는 집회를 할 때
우리(중앙고 애국동지회) 회원들도
많이 동참했다”며
“젊은 사람들이 안에 갇혀서
얼마나 고통스럽겠냐.
내가 듣기로는 그냥 거기(서부지법)에
진입하기만 했지
특별히 위해를 가한 것도 아니고
화장실 가려고 들어간 사람도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중앙고 애국동지회는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결성된
극우단체다.
회장 노모씨는 리박스쿨에서 진행한
역사교육, 체험활동 등에 동참해왔다.
노씨는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가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에서
공동대표직을 맡고 있다.
이번에도 리박스쿨 관련단체
정말 캐면 캘수록 나오네







































광빤쓰가 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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