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푸른 눈의 사무라이" 재밋네요
성인 애니메이션으로 기예르모 델토로가 제작한 "피노키오"에 버금갑니다.
근대화 이전 일본 문화를 엿볼수 있는건 덤이고요
실사영화 못지 않게 스토리도 흥미진진합니다.
극의 전개상 시간대가 앞뒤로 널뛰니 약간 혼란스럽지만
지루하지 않네요
한류못지 않게 일본막부시대의 창작물이 미국에서 유행이라는데
아마 특이한 일본풍의 문화에 대한 호기심이 크게 한 몫 한듯 합니다.
제국시대 일본의 풍습이 유럽인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해 일본의 개방이 빨라졌고
근대화를 앞당긴 요인이기도 했죠.
그래서 한국의 불행이 닥쳤고 세계의 불행이 커졌죠.
지금 다시 미국인이 만든 일본에 관한 콘텐츠가 미국인들의 관심을끌다니...
아이러니입니다.
제 평점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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