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과 아파트 매매는 많이 해보았습니다.
1987년 현대 입사하여 6개월만에 회사주택조합하여
32평 아파트 27살때 분양받았습니다.
그게 서울에서 조합 분양가 평당 105만원 마지막이었습니다.
1991년 돈암 현대아파트 또 분양받고 먼저 아파트는
1억5천 차익으로 팔았습니다.
강남과 성북동 그리고 종로 경복궁 새집 사며 이사 많이 다녔습니다.
물론 시세 차익으로 돈 많이 벌었습니다.
55세에 이혼당하고 어차피 피차 재혼 생각없고
아이들도 웬만큼 컸으니 어차피 아이들에게 갈거 전재산 마늘주었습니다.
병든 어머니 모시고 월세집에서 둘이 살았습니다.
그리고 5년전 어머니가 소천하셨습니다.
나이든 백수가 서울 살이 감당 안되고 아무 연고 없는
강아지와 단둘이 아산시로 이사했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워낙 싸서 조그만 평수 사서
맑은 공기 마시고 강아지와 운동하며 만족합니다.
작년부터 1년반 땡겨서 국민연금 받습니다.
매달 25일 130만원 정도 받는데 간신히 생활비가 됩니다.
카드값 100만원 나오는데 식비, 아파트관리비, 통신료,
BTV 시청료, 인터넷 , 도시까스비, 자동차 보험료, 유류대 술값, 담배값 등등
은행 이체하는건 건강보험료와 각종 질환보험료와 재산세 정도...
강아지와 둘이서 최저 생계비가 140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6억 대출 영끌이라구요?
6억이면 원리금 상환 매달 330만원 나갑니다.
그러고도 생활이 되는 가정이 서민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담대 제일 많았을때가 대기업 임원인데도
2005년 아파트 담보 50% 4억7천이었습니다.
원래 연봉 1억이어도 6억 대출 나오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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