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인권 말하는 미국경찰[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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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인간아.
생존을 위해 이짓거리하는 당신도 참 불쌍한 인생이네요..
꼴을 보니 바깥세상은 구경도 못하고 단칸방에서 외로이 사시는것 같은데..
힘내세요..
혹 라면값 필요하시면 계좌 알려 주시구요..
그저 범죄가 많아서 지들이 할일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할뿐
거짓말 안보태고, 숫하게 죽어나가야 문제의 심각성을 안다는것.
지금도 그렇지. 전부터 숫하게 애들이 선생 알기를 우습게 안다, 교권이 붕괴된다 그렇게 말 많았지만, 싹 무시하고 학생 인권만 들먹이다가, 되먹지도않은 민원에 계속 선생들 자살하고 죽어나가니까 그제서야 심각하다고 설레발들 치는거 아닌가.
이 성향 어디 가겠나.
아마도 인권 믿고 덤비는 범죄자들에 경찰들 몇 이상 죽어나야 비로소 정신차리고 경찰의 범죄자 진압에 힘을 실어주겠지.
그래야 범죄자 인권찾는 진보들 주딩이들이 자동으로 봉해져서 흉악범들 인권 찾는 일이 없어지겠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민족인것인지, 도대체 왜 꼭 누가 죽어나가고 희생되야 심각성을 느끼는거냐.
꼭 그 피해를 직접 당해보고
다시 그 이야기를 다시 할수 있는지
당해보았으면 .....
선생들에게 두들겨 맞고 폭행당하는 상황 -> 학생 인권조례-> 일부 학생들 막나가고 교권침해, 대다수 학생들의 수업권 침해....
교통사고로 아이들 사망->어린이 보호구역등 지정 법 강화, 주말이나 공휴일, 새벽시간에도 시속30으로 차들 설설 기어다님, 민식이 놀이, 건수하나 잡히면 애들 부모 500만원 횡재...
법을 졸속으로 어느 한 방향으로 치우쳐서 제정. 즉석 떡복이도 아니고...
그러면서 한쪽으로 치우져서 좀 세게 처벌하라는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관대함.
안된다 창ㄴ 인지 아니면 찌ㅈ 아님 ㅁ 인지 어떤당 이던 알고도 지지하는 지지자들 이건 다 뒤져야 한다 꼭 똑같이 당해라 무조건 반대라 욕 하지 말고
아 ~ 나도 인권이 있다고 ~~~ 이러지 마세요 ~
일부 인권 과잉문제를 전체로 보지마라 ~
알면 미국경찰이랑 비교 안함 옛날경찰들은 조폭보다 더한 악당들
총기 소지가 합법화되면 내가 먼저 쏘지 않으면 죽으니 범죄자의 인권은 개나 줘버려가 됩니다.
총 버리라고 존댓말로 50번 이야기함..
범인이 발포하자
경찰서장에게 연락함 발포하는데 어떡하냐고
일단 기다려 보라고함..
서장은 청장에게 또 보고함? 어떡하냐고...
그 사이 시민 10명 죽음...
오죽하면 교도소에 있는 범죄자새끼가 개쇼하니 독방넣었는데.. 좁은 독방에 있어서 어쩌구저쩌구 해서 소송해서 이김..
판새도 한편
하지만 우리나라 경찰들 저렇게 하라고 시키면 엄한놈 잡아서 개 패듯이 패고 문제 생기면
위협을 느껴서 차로 찡궜다는 놈 분명히 나옴
지들 실적 올리고 제정신 아닌 몇몇 경찰들이 꼭 저럴꺼임
예로 얼마 전 중학생 뚜까패서 시끄러웠던 사건
총쏴서 죽일수도 있었음
인권이 뭐냐. 인간다운 권리에서 나온 말이잖아...근데 살인자들이 인간이냐?ㅉㅉㅉ
이말을 할려고 이말에 뒷받침 되는 영삼찻아서 또 영상 클릭하는걸 싫어하시는 분도 계셔서 영상안봐도 되겠끔 해서 본글을 올렸습니다
숟가락얹기(?)라는것은 다소과한말씀같아요
주는거만 받아처먹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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