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수사가 본격화하기 직전인 지난 2021년 하반기, 1차 주가 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 이른바 '주포' 이 모 씨가 지인에게 "김건희 여사가 자신 덕분에 큰돈을 벌었다"고 얘기합니다.
[이○○/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 주포/2021년/음성변조 : "윤석열 와이프가 나 때문에 떼돈을 벌었어요. 김건희가."]
김 여사의 총투자금이 얼마인지도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이○○/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 주포/2021년/음성변조 : "김건희가 증권 계좌가 신한이에요 신한. 제가 그걸로 15억하고 7억, 22억 원어치 사 줘가지고 제가 주문 다 해준 거예요."]
투자는 김 여사가 전화를 걸어와 시작됐다면서, 김 여사와의 친분도 드러냅니다.
[이○○/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 주포/2021년/음성변조 : "전화로 '오빠 주식 이거 어떻게 사야 돼 이거'. '줘봐' 그래서, '너 얼마 있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8238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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