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시민들에게 25만 원 지원금은 필요 없고, 산업은행이 더 필요하다.”
이 발언,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겁니까?
의원님은 도대체 언제부터 남구 시민 위에 군림하게 되었습니까?
의원님께 묻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 물가 오르고 생계는 팍팍해져 가는 상황에서 25만 원은 남구 시민들에게 ‘필요 없는 돈’입니까? 고물가, 고금리, 고통의 시대에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25만 원은 단순한 ‘현금’이 아닙니다. 위로이고 생존이고 숨 쉴 틈입니다.
정치가 국민의 삶을 모르면 그건 정치가 아니라 권력놀음입니다.
현실은 지금, 수많은 시민들이 25만 원으로 생계 줄을 겨우 붙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기요금, 물가, 교통비 줄줄이 오르는데, 그 25만 원이 “필요 없다”는 말이 나옵니까? 그 돈이 쌀값이고, 아이 분유값이고, 약값이라는 걸 모르십니까?
산업은행? 좋습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 필요하죠.
산업은행 유치,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이 생계 지원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당장 배고픈 사람 앞에서 “내일 대기업 들어설 거니 참으라”고 하는 게 과연 대표의 자세입니까?
굶고 있는 사람 앞에 미래 얘기하는 건 정치가 아닙니다. 폭력입니다.
박 의원님, 남구 시민은 산업은행 이전만을 바라보는 법인도 아니고 통계 수치도 아닙니다.
당장 오늘을 살아야 하는, 피땀 흘려 사는 사람들입니다.
국민이 준 권한으로 함부로 국민 아니 부산시민들 무시하지 마십시오.





































당선되면 "내가 누군데...." 이 ㅈㄹ 떨고 앉아있네...
니가 뭔데???
박수영 의원이요??? 내가 아는 박수영이란 이름 가진 사람중에 최악이었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