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장관 최휘영(왼쪽)·국토장관 김윤덕 후보자/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문화체육관광부 후보자에 최휘영 놀유니버스 대표,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용을 담은 두 개 부처 장관 후보자 인선을 발표했다.
최 후보자는 방송기자 출신으로 네이버, 인터파크 등의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김 후보자는 3선 의원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다.
강 비서실장은 "최 후보자는 온라인 포털 대표 및 여행 플랫폼 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민간 출신의 전문성과 참신성을 기반으로 'K컬처 시장 300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대통령의 구상을 현실로 만들 새로운 CEO"라고 소개했다.
김 후보자에 대해서는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입법과 정책 능력을 입증했다"며 "부동산 문제에 대해 학자나 관료가 아닌 국민 눈높이에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선으로 이재명 정부 첫 내각 19개 부처의 장관 후보자 지명이 모두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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