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에 앞서 이 글은 절대 갈라치기가 아님을 밝힙니다. *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 비서관의 임명에
저는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통합이란 의제는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금 정권은 내란세력을 몰아내고
2년 일찍 창출된 정권입니다.
그 과정에서 국민들의 단합과 희생,
진보성향 언론인들의 노력,
국회의원과 보좌진들의 고생 등이 협력되어
탄생한 국민주권 정부입니다.
통합을 앞세워서 내란을 옹호하는 저서를 출판한 사람을
국민통합 비서관의 자리에 임명한다는 자체가
전 모순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속상합니다.
지난 2016년 겨울
박근혜 탄핵집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지방에 살고 있음에도 주말마다 상경하여
집회에 참여하였고 그 수많은 촛불의 열망에 화답하듯
문재인 정권이 들어섰습니다.
좋은 정책과 운영을 하였지만
문재인 정부는 왠지 제게 소화되지 않는 고구마 하나를
심어준 느낌의 정부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이 이끄는 정부는
최소한 그런 고구마의 행보는 없을꺼라 기대를 했고
행정에 대한 능력은 이미 탁월하신 분이라
정말 열심히 지지했던 국민의 한명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통합이라는 명분하에
과거는 잘못했다.. 이제는 반성하고 열심히 하겠다..
이런 자들을 품을때가 아닙니다.
아직도 내란은 진행중이고 내란세력은
윤석열이 구치소에 들어가면서 다시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내란 세력은 끝까지 찾아서 그에 맞는 법적 처벌을 해야합니다.
이것이 시작입니다.
이후부터가 통합에 대한 의미가 있는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보수 인사가 추천했고 당사자가 과거를 사과하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여 통합의 메시지로 전달된다면
내란세력들은 더욱 더 자신들의 주장이 옳았다고 생각할것이며
내란세력을 몰아내고자 하는 민주세력은 힘이 빠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제발 임명 철회를 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나또한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는데 분명 이유가 있을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저사람의 이력을 모르고 임명했을까요?
뭔가 큰그림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번 믿어보죠...
대변인의 브리핑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재명 대통령도 저 인간의 과거 이력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임명했으니 이유가 없는게 말이 안 되는거죠..
그리고 표면적으로도 이유는 이미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통합이라고.
그리고 저 강준욱이란 자의 행보를 보세요
비서관 면접 전꺼지 과거에 대한 사과의 글도 쓰지 않앗습니다.
그냥 면접에서 반성한다고 말했단 뜻입니다.
더군다나 내란을 옹호했던 저서 '야만의 민주주의' 는 지금도
팔리고 있습니다.
절판해야 맞는거 아닐까 싶은데요
이진숙인 양반이었네...
추천한 보수 원로가 잘못한걸로 만들고
"거봐 대한민국의 보수는 안되겠지"
"다시는 보수 인사 추천 하지 마라" 라는
인식 심어 주려는 큰 그림으로 받아 들이면 될듯
그렇게라도 된다면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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