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언급했죠" 악을 써도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거? 큰형님이 알려줄게요. 세상이 바뀌었답니다. 지난 날 거악의 시대는 가고 바야흐로 밝은 정의의 햇살이 거하는 아름다운 날이 왔죠. 바나나님은 아니 바나나놈이셨던가? 아무튼 진실의 시대에 처한 우리들은 이제 명랑하고 희망찬 목소리에만 귀 기울이며 거짓과 조작과 눈가림의 지난 날에서 이제는 정말 벗어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쉬이 상하는 과일, 바나나님 물론 이제 검게 퇴색해 썩은 미소로 갈 날만 보고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차생이 있다면 부디 맑고 영롱한 다음 생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안그냐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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