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 안 좋아해도 결혼할 수 있다.
이걸 남자들이 모른다.
말 안하고 참고 산다. 이건 스킨쉽만 해봐도 알수 있는데, 그래도 거짓말같게도 모르는 남자는 평생 모르고 산다.
대머리, 빼빼마른 남자, 배나온 남자, 돼지곰탕같은 남자, 얼굴이 썩은 감자같은 남자하고도 결혼 가능.
안정된 직업이 있거나, 전문직이거나, 고소득 돈을 많이 벌거나. 아니면 집안이 재산이 많거나.
그럼 저런 남자도 결혼은 가능하다.
연약한 척, 여린 척 하고 뭐 동물 죽이거나 잔인한 장면, 슬픈 장면 나오면 울고불고 고개돌리고 그러니까 여자가 정말 연약한 줄 안다.
여자들 생각보다 비위 좋다. 남자는 이것을 모른다.
대머리, 빼빼마른 남자, 배나온 남자, 돼지곰탕같은 남자, 얼굴이 썩은 감자같은 남자도
안정된 직업이 있거나, 전문직, 고소득 돈을 많이 벌거나. 아니면 집안이 재산이 많거나. 이런 조건 갖추면 결혼은 한다.
하지만 그 여자는 진심으로 나를 좋아해주지 않는다. 남자만 모른다. 자기 자식한테 그나마 애정 주면 다행, 가장 양호하다.
심하면 내 자식들에게도 별 애정 없을 가능성 높다.
여자는 이것을 티 안내고, 또 모션이 작으면 알아보기도 어렵다.
사람은 또한 나이들면 나이 들수록 경험에 의해 자기 생각, 감정 숨기는 능력이 생긴다.
공부만 한 남자들이나 그걸 모른다.
부모가 공부만 하도록 강요해서 공부만 한 남자, 학교 교사들이 공부 독려랍시고, 공부 잘하면, 좋은 상급학교 가면 와이프 얼굴이 달라진다고 세뇌한 경우.
그럼 병아리 효과라고, 이 남자는 그것이 100% 진리, 진실인 것처럼 알고 평생 그렇게 산다.
이 여자가 진짜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데 좋은 척 하는지
이것을 구별할 능력 자체를 영원히 모르고 산다.
이 여자가, 이 사람이 나 싫어한다는 것이야, 눈치없어도 직장생활 대충 10년 정도 하면 경험으로 어렴풋이 알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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