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자영업자 하면서 부가세를 내봤습니다..
본업은 따로 있고 (일반 직장인)
투잡으로 미용쪽 가맹사업장 하나 하고 있는데
직원 3명
매출은
3월 2400
4월 3700
5월 2100
6월 2300
7월 현재까지 2800
매달 매장 운영비로 1800~2100 사이가 나가고
(3명 월급, 4대보험, 퇴직금(적금형태로 매달 100만원씩 넣고 있음 나중에 목돈 나갈까봐)
가맹비, 재료비, 홍보비, 자잘자잘한 기계 수리나 등 고치거나 뭐 등등
그리고 관리비 매달 50~70사이
매장월세 160
이런상태로 첫 부가세가 나왔는데 300만원 좀 넘게 나오더라고요
여기에 내년 되면 또 부가세+종소세가 나갈텐데...
생각보다 버는거에 비해서 너무 안남는다는게 느껴지네요 ~_~
자영업 오래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시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부가세는 아낄 수 있는 방향은 없는거 같고... 종소세라도 좀 아끼고 싶은데
혹시라도 팁 같은거 없을까요...
국민연금, 의료보험, 부가세, 종소세 내다 허리 휜다는 자영업자들 얘기가 와닿는 느낌입니다.






































퇴직금 까지 넣으면 2850
그럼 부가세 300이면 수익이 띨꺼 다띠고 3000 벌었다는 이야기 인데, 그럼 6개월 이익율이 250만원?
이것저것 업무와 관계 없는것 까지 다 끌어다 부가세에 넣지 않고 서는 좀 이상하네요...
잘계산해 보심 많이 남으신 겁니다...
소득세만 나오는것은 아니고요 지방세도 나옵니다...
세무사들이 하는 말이 니가 아무리 열심히 하고 이문을 많이 남겨봤자 1/3밖에 못가져간다 라네요~
간이사업자 년매출 8천 웃기는 얘기지
8천 벌어서 입에 풀칠이나 한답니까?
세금 안낼꺼면 20이상 팔지 말란소립니다.
그렇다고 간이사업자가 세금 안내는것도 아님.
적게 내는거지...
영세업체 어려운 소상공인을 보호할 현실성 있는 법계정이 필요함.
부가가치세는 최종소비자가 내고 사업자가 가지고 있다가 매입세액을 제외하고
대신 납부한다고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처음부터 부가가치세는 제외하고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 맞는건지
잘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보통 부가세 포함된 가격으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즉 미용실에서 펌+ 염색 15만원 이라고 안내가 되어 있는데 막상 결제 할때 16만5천원이 아닌 최초 안내의 15만원만 지급 하는게 일반적인 것처럼요...
업종 마다 다를듯 합니다.
다만 사전에 부가세 포함 금액인지 아닌지 를 먼저 안내가 되어야 하고
별다른 안내가 없다면 통상적으로 부가세포함 금액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잘 버티셔서 좋은 날만 있길 기원합니다.
매출액이 10,000원이라면 처리는 매출액 9,090원 부가가치세예수금 910원
이 부가가치세예수금 계정(부채계정)을 3개월 동안 모았다가 세금을 신고 납부 하면 되는데
개인사업자분들은 카드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 통장으로 입금되는데 이런 회계처리를 하지 못하고
운영자금으로 쓰다가 부가세를 내려고 하니까 버거운거죠.
일단 매장을 돌리고 봐야 하니까 예수금계정 처리를 못하는겁니다.
개인사업자분들 운영의 어려운 점도 이해가 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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