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 은근 중국 국뽕 신문입니다.
이 언론에서 J-20이 대한해협 동수로를 통과하고 이것을 일본이나 한국이 탐지 못한듯한
뉘앙스의 기사를 냈습니다만. 이게 개뻥인게요.
1. 루네버그 렌즈 - 스텔스 항공기가 자신의 모습을 레이더에 나타내고 싶을 때에 루네버그
렌즈 반사기(Luneburg Lens)라는 장비를 작동하면 레이더에 잡히기 시작합니다.
2. 작전중 아니면 평시에는 이 루네버그 렌즈를 작동시키고 운항합니다.
3. 평시에도 스텔스 모드로 운항을 한다면, 상대국에 스텔스기의 레이더 반사 패턴을 알려주는
꼴 입니다. 결코 바람직한 상태는 아니죠.
4. 만약 중국이 진짜로 스텔스 모드로 대한해협 동수로를 통과하였다면, 일본, 한국은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있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합니다.
5. J-20의 RCS는 X밴드 주파수에 대해서 취약합니다. 그런데 성주와 일본 쿄토에는 사드 레이더
기지가 있습니다. 참고로 사드 레이더는 X밴드 레이더로 수백키로 탐지거리를 자랑합니다.
<< 일본 쿄도지역의 사드 레이더 기지 위치 >>
<< 성주 사드 레이더 기지 위치 - 대략적인 위치입니다>>
이것으로 대략 J-20의 탐지거리를 계산할 수 있는데요. J-20의 RCS는 0.1로 추정하여 계산하면,
탐지거리 1,000km의 사드레이더에는 약 560km 거리에서 탐지된다고 계산됩니다.
참고하시라고 비교해 드리면 부산에서 평양까지 직선거리가 약 550km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개뻥이 아닐까 예상하면 됩니다.
결론 - 만약 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의 기사가 진실이라면 미국에서 난리 났을 것 입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도 모종의 움직임이 없을 수 없습니다만.........개무시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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