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1.
이재명/김혜경 부부는 첫째 아들이 충분히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었지만, 신청하지 않았다고 회고했습니다.
아빠가 정치를 하기 때문이었죠. 혹여 후에 발목이 잡힐까봐 그랬습니다. 1등급을 받았고, 정시전형으로 지원해서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지만 그 어떤 특혜도 김혜경 여사는 받지 않도록 지도양육했다고 회고했습니다.
충분히 받을 수 있었던 장학금, 아빠의 상황을 알았던 아들에게 스스로 포기하도록 생각의 여지를 주었었죠.
2.
조국 대표가 SNS를 통하여 경제적 기준을 가지고 장학금을 줄 것에 대해 글을 주장했었지만, 정작 자녀는 유급 2번을 받았지만 장학금 수여자의 소신에 따라 조민 씨에게 장학금이 주어진 것이죠.
50억여원의 자산가인 조국 대표이지만 그 장학금을 딸이 받도록 했습니다. 여기에 "위선"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런 장학금을 받는다는 것을 아빠가 알았다면, 본인의 SNS의 소신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학생들에게 받게끔 양보하고 노 교수에게 설명함이 마땅하다는 것. 근데 그 장학금 200여 만원을 6번이나 받았습니다.
단지 표창장과 입시비리 문제 만이 아닙니다.
3. 또한 특목고에 대해서도 SNS에 그의 뜻을 피력한 적이 있지만, 딸 조민 씨는 한영외고에 입학시켰습니다.
물론 조국/정경심 부부의 의견차이로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만약 남편이 정치를 할 것이라 예상을 했었더라면 이 모든 것이 가족들과 상의하고 판단받아야지만이 후타가 없었을 것입니다.
4. 조국/정경심 부부가 사과한 것. 압니다.
인턴증명서도 실제 출근한 시각보다 더 늘어나게 받은 것도 인정했습니다. 그것도 사과한 것 압니다.
허나 여기에 비판받아야 할 부분보다, "위선"에 젊은세대들이 경악하는 것입니다.
조국 대표는 2030세대들이 어느 지점에서 열받아 있는지 정확히 모른다는 사실이죠.
요즘 2030세대들은 아빠덕, 엄마덕 받는거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칙을 쓰고, 말과 행동이 다를 때에 거하게 저항합니다. 위선적이기 때문이죠.
5. 그래서, 조국혁신당 당내 성비위 사건에도 관심이 간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가 말한 "정의"가 그가 창당한 당내에서도 "정의"대로 실천이 되어 가해자들을 경찰조사로 넘겨 처분을 받게 한 뒤, 당내 징계위원회를 가동할 것인가가 몇 주동안의 평가 기준이란 것입니다.
이것도 제대로 못하는데 어찌 감히 국회의원을 꿈꾸고, 한 조직의 장인 지자체장을 노린단 말입니까. 대통령이요? 언감생심입니다.
6. 차라리 지자체장으로 가서 현장을 알고, 경험하고, 민원도 듣고 행정경험이 있어야 평가를 받을텐데 그것도 없습니다.
돌아가는 형국을 보니 재보궐 국회의원 선거에 나갈 모양. 기가찹니다.
7.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 일은 벌써 2~3주 전의 일이고, 민주당은 즉각 당내 진상위를 열어 조사후 경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춘석 의원(익산 갑)은 차명주식투자 혐의를 인정했죠.
8.15 광복 사면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대통령 지지율에 22%가 사면문제로 지지율에 영향을 주어 떨어졌습니다.
그것을 또 1/n이다 평하니, 배은망덕도 이런 배은망덕이 없습니다.
8. 차라리 타당으로 두지 말고, 민주당으로 안아서 당원들의 평가로 재평가 받게 하자는 논리가 박지원 의원의 논리인 듯 한데, 합당으로 인해서 민주당이 성비위 사건을 끌어 안으란 이야기 입니까?
수박들을 처절하게 걸러내고, 이재명 대표시절 구속영장실질심사까지 받아 간 졸이던 당원들은 생각도 안합니까.
9. 조국 대표 말대로, 차별금지법이 왜 통과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국민들을 설득하고 민주당이 할 수 없는 영역에서 차라리 목소리를 냄이 더 낫지 민주당에 칼을 겨누며 자당의 이익을 위해 싸움은 전혀 파이를 키우는 일이 아닙니다.
호남에 얼마나 많은 이중당적자들이 있는지 모릅니까? 이중당적자들은 걸러 낼 수도 없어요. 개인정보법 때문에.
10. 전북을 기점으로 조국혁신당은 예전 안철수의 국민의당처럼 기새를 몰아 민주당을 공격할 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민주당의 지방선거 호남경선은 납득이 되는 경선이어야 하고, 룰도 그러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학이 장윤선 기자의 어제 뉴스하이킥 언급에 따르면, "경쟁"이라고 하더군요.
현재 김민석, 박찬대, 정청래 3명이 차기 대선후보로 거론되는데 이 셋이 경쟁하여 국민들께 평가를 받아 선두에 오른 자를 이재명 대통령은 인정을 해주겠다라는 것. 지극히 상식적이지 않습니까?
각설하고, 조국 대표는 당내 성비위 아니 성추행부터 상식선에서 처리하고 국민들께 약속을 하십시오.
가해자 1명은 영구제명 되었고, 다른 가해자 1명은 당원권 정지 1년 받았습니다. 여기에 그쳐서는 안됩니다.
동지들이 떠나갔으니 당내 진상조사위 가동하시고, 진상파악하시되 이어 민주당처럼 경찰조사로 넘어가 처분토록 해야 피해자 분들이 납득이 될 것입니다. 현재는 피해자분들이 전혀 해당징계가 납득이 되지 않는 것 같더군요.
당내 진상조사위 그리고 경찰조사 의뢰. 그게 "공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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