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갚지 못한 빚에 대해 민간 업체의 추심이 시작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개인 채무자의 연체채권 관리를 신용정보회사(CA)에 위탁하면서다. 신용정보회사는 ‘OO신용정보’ 등 채권 추심 업체를 말한다. 정부의 방역 조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채무자의 부담이 더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자영업자들이 문정부는 코로나로 매출 박살낸 주범이라면서 지랄 염병하니까 전국민재난지원금 주자 핀셋지원해야된다면서 자영업자들한테만 지원금 줌. 그걸로도 모자라니 정부보증으로 소공상인 대출시행함. 근데, 이 소공상인 대출의 경우 거치 2년에 3년 원금 분할상환임. 코로나 피해 대출이 2021년7월 부터고, 즉 올 7월부터 상환이 시작된거임. 수천만원씩 대출받아서 급한불 끌때는 좋았지, 5천 받았다 치면 이자+원금 해서 거의 160만원돈을 갚아야 되는 상황인데 굥덕분에 경기까지 박살나서 지금 자영업자들 매출도 안나오지, 굥께서 저거 상환개시일 유예해달라고 했지만 무시하셨지... 그래서 지금 딱 3개월차, 연체되는 것들 채권이 넘어가고 있는상황. 거기다가 굥이 당선되자마자 꿍쳐놓은 돈 있다면서 자영업자들한테 돈 풀어제꼈는데 이것도 추징하겠다고 하고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윤석열 됐다고 축하메세지 보낸 자영업자분들.
이제는 준돈 추심까지.
잘하는 짓이다.
이대로만 계속해.
유학비는 지원해주고 영세업자는
못 봐주겠디?
니들 먹고마시고 놀러다니는거만 안해도 이나라 국민위해서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이제는 준돈 추심까지.
잘하는 짓이다.
이대로만 계속해.
유학비는 지원해주고 영세업자는
못 봐주겠디?
니들 먹고마시고 놀러다니는거만 안해도 이나라 국민위해서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이번에는 다를 거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일을 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지 궁금하네요
그래야 정부가 코인 빚 대신 갚아 준다고 할 때 희망회로라도 돌리지.
무튼 룬이 대선 때 자기가 대통령되면 지원금 천만원씩 더 준다고 여기에 속아 자기 발등 찍으신 자영업자 분들..
룬 정부 들어서 경기가 씹창나서 장사도 자알 되실 텐데..부지런히 벌어서 갚으십시요.
2찍들아 이제 너희들 고생좀 해봐라
돈 얼마안되는거에 2찍하느라 고생들이 많다
응원한다 채권추심
당해도 싸지
당연한거 아니냐??
대머리 해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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