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윤석열 정부는 체코 원전 사업
수주를 두고 쾌거라고 했습니다.
[윤석열 (작년 7월 18일, 민생토론회)]
"어젯밤 체코에서 기쁜 소식이 왔습니다.
2009년 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에 쾌거이고…"
하지만 웨스팅하우스가 기술을
침해당했다며 소송을 걸었습니다.
[서왕진/조국혁신당 의원]
"당시 윤석열 정부가 한전이나 한수원에
압박을 가해서 웨스팅하우스사의
요구 조건을 서둘러서 전폭적으로
들어주는 조건으로 체코 협약을
완료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한수원 측은 "기술사용료를 내는 걸
감내하고도 이익을 남길만하다"면서
정상적 계약이라는 입장입니다.
[황주호/한수원 사장-
김원이/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달 19일, 국회 산자위)]
"<불리한 협상 내용에 대해서도
보고를 하셨죠?>
불리한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제가 동의를 못 하겠고.
한수원 사장이 불리한이라는
단어를 동의하지 못 한다는
협상내용.
50년간 원전 1기를 수출할 때마다
웨스팅하우스에 지불해야하는
액수가 1조1400억
한국이 단독으로 원전을 개발해도
웨스팅하우스의 원천기술이 적용되지
않았는지 검토를 받아야함
계약기간은 50년이지만 양측
모두의 협의가 있지 않은 한
5년마다 자동갱신
즉 웨스팅하우스가 계약종료에
합의하지 않는 한 사실상
종신계약.
더구나 웨스팅하우스에 지불하는
액수는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인상될 수 있음
이건 불리한 정도가 아니라
나라를 팔아먹는 수준의
계약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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