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산대학교 여학생이라는 것은 제가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 여학생이 기억을 못하는가봐요. 자기가 학생종합포털에 들어가는 걸 저한테 보여줬을텐데요. 제가 그걸 아니면 어떻게 압니까? 참 진짜 상상력 뛰어나네. 자기가 그렇게 하고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안나니까 그러는거 아니겠나요?
그런데 갑자기 "마 그 씨발년이랑 임신해서 뒤비 자뿌라."
진짜 몸에 고문을해서 안에 실수를 하게 하고 그랬거든요.
사실은 그 계기가 바로 그 여학생이 내를 사진촬영을 했다는 거였죠. 한번 찍었을텐데요.
그렇게 하면 안에 다 싸고 오라고 합니다.
진짜 질질 다 싸게 합니다. 임신시켜도 책임도 안지게 합니다.
얘도 그 정도 대학 나왔다. 조현병 취급 한다 해서 해결안된다. 진짜 솔직하게 사실만 알리는거다. 배운 애를 똘아이 만들면 이렇게 솔직하게 말한다.
정신침략기술을 쓰면 얘가 추정하는 생각을 상대방이 알 수 있다. 그걸 토대로 작전을 펼치는거다.
그러니까 너네는 안 보이는데 누군가가 보고 있는거다.
그게 진짜 보이지 않는 특수수사다. 아예 안 보이는 거 까지 감시할려고 한거다.
특히 하나 알려줄까? 나는 너네 노래방 주점녀들 절대 안만나거든. 너네 만나면 전부 다 싸고 오라고 한다. 그게 누구지시일까요?
그 부산대생 노래방 주점녀였다. 내가 부산대생이라는 타이틀에 속았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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