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blog.naver.com/wachon_vintage/222800227262" target="_blank">http://https://m.blog.naver.com/wachon_vintage/222800227262
양은 도시락
중 고등 때도 저 도시락 썼던 형들
계실 듯
뛰면
달그닥 달그닥 달그닥
책에 김칫국물 묻어 있던
친구들도 많았죠
조회 14,601 |
추천 173 |
2025.09.24 (수)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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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wachon_vintage/222800227262" target="_blank">http://https://m.blog.naver.com/wachon_vintage/222800227262
양은 도시락
중 고등 때도 저 도시락 썼던 형들
계실 듯
뛰면
달그닥 달그닥 달그닥
책에 김칫국물 묻어 있던
친구들도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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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아들.
울엄니는
볶음김치, 콩장이 시그니처.
학교는 다디는거고~
핵교는 대니는거고~
힘들었지만 그립기도 합니다^^
재벌집 아들.
울엄니는
볶음김치, 콩장이 시그니처.
딱 한명 있었던 거 같아요
ㅋㅋㅋ
전 어쩌다 오뎅이나 대부분 양파뽂음요
집에서 진미오징어 공장에서 받아다가 동네아주머니들
3~5키로식 나눠주고 찢어오게끔 했는데
매일 진미오징어를 싸가니 오지게 부자인줄 알드라는
하셨겠군예
중학생때인가...
교과서 죄다 김치물 조금씩 들어서리
옛날이네요 진짜
학교는 다디는거고~
핵교는 대니는거고~
힘들었지만 그립기도 합니다^^
엄청 걸어도 다녔어요
동네 애들끼리 모여서
산을 하나 넘어 다님요
초등 중등 다 있었고요
학교주변에 미용실 이발소 만드집 약국
등등이 다 있었는데
우리집은 가난해서 온니 학쿄만 다닌기억이
빙고요
전 딱 한번 새어봤어요
물로 배채운적도 많음.
아니다 급식 먹었거등요
형 싱고유
왁스사다가 교실 나무 바닥도 반들반들하게 닦았지요;ㅜㅜ
울 국민핵교는 그 때 시골이라 그런지
양초나 빈병 꽁무니로 문질렀어요
ㅜㅜ
국민핵교 때로 봐주세유ㅠ
기억력의 디테일^^
맞습니다
교체해야죠ㅠ
점심 저녁
추억새롭네
인기가 장난 아니였음! 어헣
박자 맞춰 따라오는 소리
달그닥`달그닥`
라고 말하던 그 도시락ㅎ
버스에서 앉은 사람은 가방을 받아줘야 함.
자기 앉은키보다 높을때도 있슴.
김칫국물이 흘러 냄새가 진동하지만 그걸 팃하는걸 본적이 없슴.
서울태생 62년생!
맨아래꺼는 탄밥되고 두번째께 지대 따셨음
지금은 보리밥이 별미고 그 땐 가난의 상징이였고
그래 인생이다 슬퍼마라 검정고무신 부터 스마트폰까지 다 경험한 한세월 잘 살다간다
케산 이었던가...
김치, 마늘쫑, 김가루, 콩자반, 얇은오뎅...
라면 봉지에 김을 넣어주셨던 어머니 감사합니다
반반으로 점심 전에 먹고 점심 때 먹고....
많이 들어 가는게 갑임..
연년생 오남매를 키우셨던 우리 어머니는 도시락을 대체 어떻게 쌌을까
비닐봉다리 잘라서 입구에 대고
빨간색 뚜껑 꼭~ 돌려서 닫고
삼양라면 봉다리에 넣어서
노란고무줄로 묶어서...
그래도 김칫국물이 샛다는..ㅋ
맨날 혼자밥먹고 한숱갈도 안나눠줌.
반애들 아무도 말안시킴.
2교시나 3교시 끝나면 도시락 올려놓기 시작했고,
선생님이 수업 중에 도시락 위 아래 섞어 주시기도 했던 것 같은데...
맨 아래는 타고, 젤 위에는 잘 안 익고...
2번 3번 자리가 로얄층이었는디... ㅋㅋㅋ
어디갔나 했더니 저기 있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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