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운전대 잡는 군인들…
해마다 500명 이상 적발
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육군과 해군, 공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음주운전 적발자 현황'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6월말까지 음주운전 적발자 수가 총 2311명에 달했다.
특히 군 부대를 이끄는 지휘관인 군 장교는 군인들의 모범이 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육군과 해군 장교들의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지난 4년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군 장교의 경우 2021년 44명→2022년 60명→2023명 67명→2024명 71명으로 늘었고, 해군 장교도 2021년 7명→2022년 10명→2023년 16명→2024명 21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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