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의 평균속도는 무려 12노트입니다. 이걸 Km/h로 환산을 하면 22.2Km/h입니다.
그럼 평균 최고속도는 몇일까요? 무려 15.8노트입니다. 평균속도 아니고 최고속도의 평균입니다. 27.78Km/h입니다. 유일하게 한 척의 최고속도가 16.98노트인데요. 31.4Km/h입니다.
한강시민공원 자전거도로의 규정속도는 20~30Km/h입니다. 그리고 퍼스널모빌리티 최고속도도 25Km/h입니다. 그런데 일반 로드 자전거 최고속도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그냥 일반적으로는 평지에서 40Km/h정도로 봅니다. 내리막에서는 60Km/h정도고 선수급에서는 80Km/h까지 나온다고는 하는데 그냥 일반인 기준으로 평지로 따지면 40Km/h정도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40Km/h면 21.6노트 정도 됩니다. 퍼스널모빌리티 규정속도 25Km/h면 13.5노트네요. 자전거도로 규정속도인 30Km/h로 따지면 16.2노트네요.
따라서 결론은 한강버스는 자전거 보다 느립니다.
잠실에서 마곡까지 2시간 7분 소요되는데 자전거로 1시간 48분 소요됩니다. 이건 규정속도를 정확히 지켰을 경우인데요. 배보다 자전거로 달리는 거리가 더 길다는 점에서 도대체 한강버스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여의도에서 잠실가는 유람선이 있었는데 그 노선이 없어졌긴 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1시간 30분이었습니다. 잠실에서 여의도로 돌아가는 것은 1시간이었고요.
오세훈 내년에 재선 못하고 민주당에서 시장되는 상황을 생각하면 아주 끔찍할 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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