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유난히 춥고 난방도 어렵고 집에
돌아오면 밖에 나가기 떨리고 무섭던 시절....
1970, 80년대 12월초 대부분 가정을 김장을 합니다.
소가족은 50포기... 대가족은 100포기 이상
밀레니움이 지나고 냉장고는 물론이고 김치냉장고가 유행합니다.
딤채김치냉장고가 독보적이었는데
현대에서 독립한 자동차 에어컨 회사 한라공조가 만든겁니다.
삼국시대 지금 김치를 침채(沈菜)라 했답니다.
소금물에 절인 채소란 뜻이죠.
침채가 조선 중기 중종시절 딤채로 변하고 그후 짐채가 되고
음운 변화로 오늘날 김치가 된거랍니다.
요즘은 대부분 사먹지만 실내 온도가 비슷한 사시사철
마음만 먹고 조금만 노력하면 3~4 포기 직접 담그기는 쉽습니다.
쉬는날 3~4시간만 할애하면 사먹는 김치보다 훨씬 좋은 재료에
정말 차별되는 김치를 만들수 있습니다.
문화 강국 김치를 주장할려면 직접 담글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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