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내년6월까지 8개월 남은 시장이 너무 일을 벌리네요
https://www.fnnews.com/news/202509030701208412
곧 문 닫는 '노을 명소' 노들섬…시민들 "아쉬워"
뉴스1 2025.09.03 07:01 수정 : 2025.09.03 10:00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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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 공원의 풍경은 오는 11월 3일부터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일부로 '노들섬 수변문화공간 조성공사'가 2027년 6월까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공사로 인해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 하단부와 수변부 산책로 일부 구역은 공사 기간 접근이 제한된다.
공사 소식에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해왔던 현재의 노들섬이 사라진다는 이유에서다.
공사 일정을 알리는 노들섬 SNS 게시글에는 "노들섬은 지금이 자연스럽고 좋다"거나, "작위적이고 인위적인 공간이 늘어난다"는 등의 댓글들이 달렸다.
노들섬에서 만난 방문객들도 "지금의 공간이 없어진다니 아쉽다"고 입을 모았다.
대학생 류다현 씨(20·여)는 "노들섬은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로운 자연을 느끼고 싶어 오는 공간"이라며 "당장 잘 쓰고 있는 공간이 없어진다고 하니 아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이 모 씨(30·여)도 "강 건너편 용산만 봐도 엄청난 건물들이 많은데 노들섬까지 채워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시민들의 공간을 시민을 위해 놔뒀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40대 남성 강 모 씨는 "조감도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경관이 다소 많이 축소될 거 같아 아쉽다"며 "지금의 모습을 얼마나 살리면서 개발할지 관심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했다.
노들섬은 '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하며 지난 2019년 개장했다.
개장 초기 교통 불편과 볼거리 부족으로 '유령섬'이라 비판받았지만, SNS에서 노을 명소로 주목받으며 지난 3월에는 누적 방문객 150만 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2023년 '노들 글로벌 예술섬 설계공모'를 열어 건축가 토마스 헤드윅의 설계안 '사운드스케이프'를 선정하고, 2025년 하반기 조성 공사를 예고했다.
노들섬 조성 계획은 단기사업과 중기사업으로 나뉜다. 노들섬 수변문화공간 조성공사는 단기사업으로 산책로 조성, 수목 식재 등을 실시하는 하천복원 사업이다.
기존 시설에 공중보행로 등 새로운 시설을 조성하는 중기사업은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뭐라도 생기는 게 아닌가 싶읍니다
서부간선도로 1500억짜린하다 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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