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듣고 글 올려봅니다.
근현대사에서 집권 중인 세력이 장기집권을 노리고자
친위쿠데타라든가 비상계엄을 한다든가 정적제거를 한다든가 하는 사례는 많습니다.
푸틴이 그랬고 박정희( 친위쿠데타, 계엄, 정적제거 다했음)가 그랬고 보리스 옐친이 그랬고 냉전 당시 동유럽국가들이 그랬고
피노체트가 그랬듯이 말입니다.
윤석열의 내란은 젤렌스키가 모델이 전혀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오히려 윤석열의 모델은 박정희 같은 독재자가 모델입니다.
정적 제거, 탄압, 비상계엄을 통한 친위쿠데타, 등등은 박정희와 매우 유사합니다.
물론, 젤렌스키가 임기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전시를 이유로 대통령직을 여전히 수행하고 있죠.
선거를 하지 않고 말이죠.
이것을 두고 윤석열이 이러한 젤렌스키를 모델로 했다는 것은 적절치 않은 비교사례입니다.
정말로 젤렌스키가 독재이고 선거도 하지 않고 장기집권을 획책 중이라면 나토국가들이 젤렌스키를 압박하고 선거하라고 압박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고 있죠.
그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자국 내에서도 문제제기를 아주 많이 했을겁니다.
현재 우크라이나가 처한 상황을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 안보관련 담당자들은 전혀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무력으로 침공한 이후, 우크라이나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선거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영토의 상당부분이 러시아 수중에 넘어가 있고 수백만명의 우크라이나 인민들이 실향민이 되어 집을 떠나 피난 중에 있죠. 그리고 수십만명의 군인들이 전쟁 수행 중에 있고, 투표소 관리도 상당히 힘든 실정입니다. 당연히 선거를 치루는데 있어서 안전성과 공정성에 휘말릴 소지가 있고요. 만일 우크라이나 인민들이 선거를 하고자 한다면 이에 대한 목소리가 꽤 많이 나올수 있는데 인민들 대다수가 전쟁수행을 위해 전시 선거에 대하여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러시아는 젤렌스키의 정통성을 문제 삼으며 우크라이나 내부를 교란하고자 선전 공세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정말 선거를 하고자 한다면 우크라이나 의회에서 계엄령을 해제하고 언제든지 선거를 할수 있지만 의회에서 이미 계엄령해제는 하지 않는다, 따라서 선거도 당분간 하지 않는다고 확인을 했습니다.
서방세계에서도 이를 문제 삼지 않고 있고요.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서방세계도 문제 삼지 않는 우크라이나 현사태를 왜 선거 하지 않는다고 하여 이를 윤석열의 비상계엄과 연결짓습니까?
매우 잘못된 비교입니다.
덧붙여 러시아는 북한의 핵개발,ICBM를 용인을 해주었습니다. 게다가 북한에게 각종 군사물자,기술을 지원해주고 있죠. 한반도 역내 평화에는 전혀 관심이 없을 뿐 러시아 측에 유리하게 군사적 긴장을 획책하고 있는게 러시아입니다. 한반도 비핵화에 대하여 전혀 도움을 주고 있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을 해주기 바랍니다.
젤렌스키가 수조원을 해먹었다, 젤렌스키가 해외부동산을 사들이고 해외원조금을 중간에서 삥땅해처먹었다는 헛소리를 제발 하지 않길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대한민국 국내에다가 가짜뉴스를 퍼뜨린 조국혁신당 모 의원은 국민들에게 근거가 전혀 없는, 매우 부정확한 정보를 내보낸데 대해 사과라도 한마디 해주길 바랍니다.
제발 제발 민주당 정신 차리시고 대통령에게 올바른 우크라이나 정보를 보고토록 하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런 발언이 나온데에는 잘못된 정보에 기인한 불성실한 보고가 한몫 했다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35년째 민주당 지지자이며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도촌리 생가터를 2번이나 다녀간 적 있을 정도로 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