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범죄 피해자는 무슨.
뻔히 범죄인 거 알고 가담했으면
공범, 그 중에서도
종범, 종범의 하청 정도 되는 거지.
범죄피해자가 아니라 범죄 가담자가
조직 내에서 살해 당한 거지.
정말 속아서 갔다고 생각하나?
알면서 간 거지.
나는 운동도 했으니깐
점마들이 어떻게 해도 빠져나올 수 있을 거야...
정말 위험하면 구해 달라고 친구한테 전화해야지 등등
나름대로 계획 세우고 갔을 거야.
어떻게 세계 최빈국에서
한달에 한국에서도 못 버는
몇 백 만원씩을 전화 몇 통 한다고 주냐. 이걸 순진하게, 순수하게 믿었다고?
외노자가 왜 한국 오는데, 그럼.
범죄피해자가 아니라 범죄가담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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